미국 보건 당국의 자문위원회가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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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은 미 식품의약국(FDA)의 자문기구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이날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을 권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부스터샷 권고 대상은 모더나 백신 2회차를 맞고 최소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고령자, 기저질환이나 직업적 특성으로 인한 고위험군의 성인 등이다. 투여량은 정규 투여량의 1/2 수준이다.

자문위의 결정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FDA는 통상적으로 자문위의 권고를 수용해왔다. FDA가 이를 바탕으로 모더나의 부스터샷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하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접종을 권고하면 부스터샷 접종이 시행될 전망이다.

자문위는 15일 회의를 열고 얀센의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을 승인할지 논의한 뒤 표결할 예정이다.

얀센 백신은 화이자나 모더나에 비해 상대적으로 돌파 감염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선 지난 6월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행됐다. 우리 방역 당국은 얀센 접종자를 대상으로 12월쯤 부스터샷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부스터샷 백신은 화이자나 모더나가 될 예정이다.

글 시시비비 포도당
시시비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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