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소비 트렌드로 뜬 외식 문화
스시 넘어 한우, 차, 커피까지
별별 오마카세의 세계
30대 직장인 송가영(가명)씨는 최근 제주도로 ‘오마카세 여행’을 다녀왔다. 오마카세는 셰프(주방장) 재량에 따라 그날그날 바뀌는 메뉴를 내어주는 방식의 요식 문화이다. 송씨가 제주국제공항에 내리자마자 향한 곳은 제주 시내의 한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 그는 이곳 예약이 가능한 날짜에 맞춰 비행기 표를 끊고 연차를 냈다고 했다.
송씨는 “먹는 입도 즐겁지만 눈 앞에서 셰프가 칼질을 하고 스시 만드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크다”며 “순서대로 나오는 메뉴마다 설명을 곁들여주니 한 편의 ‘요리 쇼’를 보고 난 기분이다. 한 끼 12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가끔 경험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1시간 30분 정도 이어진 미식을 즐긴 그는 다음 행선지인 ‘차(茶) 오마카세’ 집으로 향했다.
일식에서 ‘셰프 특선 코스’로 시작한 오마카세 문화가 요식업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차, 디저트, 술, 소고기 등 거의 모든 요식 부문에서 오마카세 전문점이 생겨나고 있다.
주 소비층은 2030세대. 한 끼에 10만원을 호가하는 적지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젊은 층 사이에서 코로나 시국의 새로운 취미로 각광받고 있다. 대개 오마카세 코스가 소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에 방역 측면에서도 안심 된다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한 보복 소비 심리가 오마카세 식당에도 적용되고 있다. ‘쿡방’ 등의 영향으로 셰프의 직업적 위상이 과거보다 높아지고,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도 오마카세를 거부감 없이 즐기는 데 영향을 끼쳤다.
특히 요즘에는 원조인 ‘스시 오마카세’보다 ‘한우 오마카세’가 대세이다. 등심과 안심은 구이로, 양지와 사태는 국거리로, 우둔살은 육회로 먹는 우리 식문화에서 진화한 형태다. 그날 가장 신선한 부위를 가게에서 직접 선정해 메뉴로 만든다. 파인다이닝처럼 그릇을 바꿔가며 고기를 한 두 점씩 올려 낸다. 보통 열댓 가지 부위가 나오기 때문에 감질나기는커녕 코스가 끝날 때 쯤이면 배가 한껏 불러온다.
이러한 오마카세 문화는 소셜미디어와 떼놓을 수 없다. 인스타그램에 그날의 코스를 하나하나 찍어 편집해 올리는 것까지가 오마카세의 완성일지도 모른다. 최근 가수 송가인도 이러한 오마카세 후기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가 찾은 식당의 오마카세 코스는 1인당 20만원대. 예전 같으면 사치 부린다는 비판이 나왔을 수도 있지만, 댓글은 긍정적인 반응 일색이다. 식당 정보를 묻거나 친구를 태그해 함께 가보자는 댓글도 많이 보인다.
‘마시는 오마카세’도 유행이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A카페는 한 시간 동안 바리스타가 음료 3종을 디저트와 곁들여 내어준다. 가격은 1인당 3만 8000원. 1년 전보다 가격이 5000원이나 올랐지만 여전히 손님이 붐빈다.
인천 영종도에 있는 C카페는 ‘티 오마카세’로 유명하다. 자리마다 예약자 이름이 적힌 메뉴판을 놓아준다. 1시간30분짜리 코스에 세 팀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네 가지 차에 다과를 곁들여 내준다. 1인당 가격은 2만5000원. 이곳에서 차 문화를 처음 경험했다는 한 손님은 “음료값보다 새로운 지식을 쌓는 문화생활 비용으로 생각하고 다녀왔다”며 “물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아기자기한 다기를 구경하니 여행온 듯했다”고 했다.
레트로(복고) 열풍과 맞물려 노포에서 즐기는 ‘이모카세(이모+오마카세)’도 새삼 뜨고 있다. 가게 여자 사장을 친근하게 부르는 ‘이모’라는 말과 오마카세가 결합한 말이다. 서울에서는 을지로에 가면 이러한 형태의 ‘가맥집(가게 맥줏집)’을 쉽게 볼 수 있다. 메뉴판도 없이 당일 준비된 재료로 가게 주인이 안줏거리를 내어온다.
을지로에서 원조 ‘이모카세’ 집으로 알려진 D식당은 사람 수대로 음식값을 받는다. 1인당 4만원인데 과메기, 성게 등 제철음식 등으로 꾸려 안주를 조리해준다. 최소 한 달은 대기해야 겨우 예약을 잡을 수 있다. ‘이모카세’를 즐겨 찾는다는 한 대학생은 “이모카세의 매력은 주방장이 꾸려주는 오마카세와 달리 손님의 의견도 반영해 요리를 만들어준다는 것”이라며 “가게 사장과 소통하는 재미가 있어, 이모카세를 찾기 시작하면 금세 단골이 된다”고 했다.
글 시시비비 와일드
시시비비랩
조선인의 허영심의 끝을 보여주는 곳
그건 니가...
1. 저런 비싼 레스토랑, 오마카세는 왠만큼 사는 나라는 다 있음. 2. 송가인은 저런 곳 매일 먹어도 될 정도로 돈이 많음 어떤 점에서 조선인의 허영심이라 그러냐
ㄴ 전라도 출신이 타지역 가서 오마카세 드립을 치니까 그렇지 이탈리안이 영국가서 파인 레스토랑 찾는거랑 뭐가 다름
돈 있는사람이 돈 쓰겠다는데 뭔놈의 허영심 ㅋㅋㅋ 돈 없는 애들이 인스타 올리려고 무리해서 명품 외제차 사는게 허영심이지
여행 좋아해서 전국 다 많이 다녀봤지만 솔직히 전라도음식 맛있다고 말만하지 정작 개성있고 맛있는 음식은 전혀 없음.... 굴비 떡갈비 비빔밥 ㅋㅋㅋ 그냥 다 어디에나 있는 음식임.. 홍어 빼곤 ㅋ 이탈리아는 무슨 ㅎㅎㅎㅎㅎ
허영심은 자기 능력을 벗어난 과시를 하는게 허영심이고
게이야.. 오마카세 식당은 파리, 런던에도 있고 홍콩에도 있고 뉴욕에도 있단다.
일단 송가인이 매일 저렇게 처먹어도 허영심은 아닌듯
저건 허영심이 아니고 자기과시다 게이야;
대깨뇬 토나오네
거품꺼진지 오래
일본 본토로 가면 가격이 저렴한 오마카세 많다.
뷰지감성 ㅋㅋ
브아걸 걔 인줄 알았네
브아걸이 뭐야?
걍 코스요리의 새로운 이름이라고 생각하셈ㅋㅋ
허세민족 허세들은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호빠가는것도 올리고해라 ㅋㅋㅋㅋ
sns에 똥글을 올리던 허세던 본인이 하고싶다는데 냅둬 대신 돈없다고 돈이안모인다고 징징대지마 ^^쓸거다쓰고 남든 다하는거 똑같이하면서 뭐맨날 "해줘" "줘" 이지랄 하지마시고~
한끼에 20 안아깝냐.. 시발 처먹으면 다 똥으로 나오는데 그냥 돈까스나 제육이나 쳐먹어
이런새끼 특 나가는 곳이라곤 PC방 뿐, 아니 PC방도 이새끼 싫어함
한가인도 아니고 송가인은 대체 누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어 전라도 출신으로 민주당을...... 너무 사랑하시는분
개보지년들
개 보지년들 허영심에서 나온짓거리네
대단노
적어도 음식이 흥미가 있고 오마카세 가본 새끼는 돈 아깝다는 생각 안함... 근데 그딴거랑 상관없이 진짜 개씨팔 좆같이 생겼네 뭔 아귀새끼가 있노
인스타 글거리 하나를 30만원에 산거지. 쟤처럼 팔로워 많이 모은 애한테는 손해 아님. 근데 2030사이에 유행이라는거 대부분은 일부 인스타충 사이에서만 유행이더라.
지랄을 해라
기껏 고급화 해봐야 가는애들수준이 코인충,bj별창들밖에 더있냐??
씨발 누군가 했더니 딴따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재팬 염병을하더니 이젠 개나고나 오마카세 ㅇㅈㄹ 진짜 조센인 냄비근성은 알아줘야 할 듯
ㅋㅋ 죶스타좆램 때문에 가는거지 무슨 씨발 ㅋㅋ
일본사람도 잘 안가는 오마카세....ㅋㅋㅋㅋ 한국인들은 다들 유행이라도 한듯 연봉도 안 높은 사람들이 겁나 감. sns같은곳에 올려 자기도 잘 사는 것처럼 포장하려고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웃긴건 한국은 오마카세를 운영할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장사꾼이 없다. 서비스 개엉망 가격만 겁나 비쌈...오마카세 자체는 사무라이시절 부터 칼잡이들한테 굽신굽신거리는 일본인의 서비스정신만이 진정한 오마카세맞는 문화임.ㅋㅋㅋ
일본은 싫어 오마카세는 좋아 ㅋㅋ
젠라데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