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새 CEO 81년생 최수연 책임리더 선임
삼성·LG 등 대기업도 80년대생 임원 발탁
나이보다 성과·직무 우선…달라진 기업 문화
2021년 연말 주요 기업 임원 인사를 보면 어느 해보다 3040 젊은 임원이 대거 발탁된 것이 눈에 띈다. 네이버가 1981년생 최수연 글로벌사업지원부 책임리더를 차기 대표로 선임한 데 이어, 삼성·LG·SK 등 주요 기업들도 2021년 연말 인사에서 80년대생 임원을 대거 기용했다. 젊은 임원의 등장은 이제 파격을 넘어 트렌드가 되고 있다. 기업이 나이는 물론 연공서열, 출신을 따지지 않고 80년대생을 임원으로 발탁하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와 전략이 숨어있다. 대세가 된 3040 젊은 임원의 탄생 배경을 살펴봤다.
◇81년생 대표가 이끄는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11월17일 이사회를 열고 최수연 글로벌사업지원부 책임리더를 차기 대표로 내정했다. 최수연 신임 대표 내정자는 1981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1967년생인 현 한성숙 대표와는 14살 차이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최 내정자는 2005년 네이버(당시 NHN)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4년간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조직에서 일했다. 2009년 네이버를 떠나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율촌에서 변호사로 재직했다. 하버드 로스쿨을 거쳐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인수합병(M&A), 기업 지배구조 등 회사법 분야에서 변호사로 경력을 쌓았다. 2019년 네이버에 다시 합류해 대표 직속의 글로벌 사업지원부에서 해외 사업을 지원했고, 2020년 비등기임원인 책임리더로 승진했다.
나이도 나이지만 최 내정자는 네이버 전체 근무 경력이 6년이고, 책임 리더로 일한 지도 2년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네이버가 최 내정자를 새 사령탑으로 뽑은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최근 네이버가 집중하고 있는 세대교체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는 판단에서다.
2021년 5월 네이버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더 젊고 새로운 리더들이 나타나서 전면 쇄신하는 것이 근본적이면서 본질적인 해결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 내정자처럼 젊고 새로운 리더를 통해 조직 쇄신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외부 인사를 통해 경직된 조직 문화를 바꾸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네이버는 미국은 물론 유럽, 일본, 동남아 등을 거점으로 웹툰과 라인 등을 앞세우며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을 더 확장하고 신사업 발굴하기 위해 관련 영역에서 경험을 쌓아온 최 내정자를 적임자로 봤다. 네이버는 “국내외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보여준 최 내정자의 문제해결 능력과 글로벌 사업전략 및 해외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를 높게 평가했다”라고 발탁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최 내정자를 지원할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내정된 김남선 책임리더 역시 이런 배경이 작용했다. 김 내정자는 글로벌 금융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최 내정자는 회사의 조직문화를 개편하는 트랜지션 TF를 운영하고 젊은 직원들을 책임리더로 추가 발탁해 글로벌 경영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3040 임원의 시대
네이버 역사상 가장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81년생 대표의 탄생. 그러나 이미 많은 80년대생 CEO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로 오너가(家) 자제인 경우긴 하지만, 안영훈(41) 이랜드리테일 대표, 황성윤(40) 이랜드이츠 대표, 김동관(39)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양홍석(41) 대신증권 사장, 홍정국(40) BGF 사장, 이성원(37) 신영와코루 총괄사장, 최낙준(34) 무학 사장, 김대헌(34) 호반건설 사장이 모두 80년대생이다.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도 80년대생 CEO들이 종종 등장하고 있는데,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어엿한 상장사 대표이사가 되는 경우도 늘어나는 추세다.
임원으로 확장하면 80년대생은 더 늘어난다. 국내 시가총액 50위 내 기업에만 2021년 3분기 기준 50명이 있다 네이버에는 최 내정자를 비롯해 1980년대생 임원이 14명이다. 2020년 같은 기간 8명에서 2배 가까이 늘었다. 120명의 책임리더(임원) 가운데 30대도 6명이나 된다.
새로운 인사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 삼성전자에선 최근 4명의 80년대생이 상무로 승진했다. LG그룹이 2021년 정기 인사에서 선임한 임원 중에도 1명의 80년대생 상무가 탄생했다. 엔씨소프트는 2020년 1명에서 2021년 5명으로 늘었다. 미래에셋증권에서도 80년대생 임원이 8명 나왔다. 새로 선임된 팀·지점장 중 80년대생은 33%다.
얼마 전만 해도 80년대생 임원이 나오면 파격 인사라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3040 임원을 발탁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대표 자리에 오르는 사례도 많아지면서 3040 임원이 대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달라진 인사 시스템·기업 문화
젊은 임원이 늘어나는 건 기업들이 기존의 연공서열 방식에서 벗어나 성과와 직무 중심으로 인사 제도를 바꿔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 공채가 줄어들고 외부 인재를 수시로 영입하는 문화가 퍼지면서 나이나 연공서열보다는 성과와 직무가 승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다.
기업들의 인사 시스템, 기업 문화가 달라지면서 3040 임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뱅크
재계 총수들의 세대교체도 영향을 미쳤다. 기존 총수급 오너들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젊은 오너 3~4세들이 경영 전반에 나서면서 임원 연령층도 더불어 내려갔기 때문이다.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51)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43) LG그룹 회장 등 젊은 총수들의 등장으로 그와 손발을 맞출 임원들도 젊어지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여러 산업이 융합되는 추세에 따라 기업들은 젊은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해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커졌다. 수평적인 조직 문화와 글로벌 혁신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젊은 3040 임원 발탁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글 시시비비 키코에루
시시비비랩
30대에 디시사장된 김유식은 고졸아니노. 고졸계의 신화지
사이버대 출신이다. 왜 고졸을 만드누
사이버대가 대학이노? ㅋㅋ
일본 유학파 아님? 무시 ㄴㄴ
퇴직이 빨라짐
"임"시직"원"
41살이 청년인가
3040인데 30후반부터노 ㅋㅋ
마냥 젊진 않은데ㅋㅋ
30대 후반하고 40대는 틀딱이지
ㅈㄹ 염병하고 있네 쳐 맞을라고.. 40대가 틀딱이면 50대 60대는 뭐냐?
와 휴면틀탁체 지리내
40대 대깨문새끼 발작버튼 눌렸노 ㅋㅋㅋ
ㅋㅋㅋ 틀딱은 맞지 발작버튼 성능 확실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고닉 봐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버디버디 싸이에서나 쓸법한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60대는 벌레그자체지 스윗한남
기업들 씹창나기시작했노 ㅋㅋ
이건 586 거르는 현명한 판단이지 ㅋㅋㅋㅋ
어쩔티비 ㅋㅋ
제발 좀 어쩔티비같은 줫같은 단어좀 쓰지말라고
저쩔텔레비전~
이제 기업들 어질어질 할듯 ㅋㅋㅋㅋ
중견기업들 대기업 조건 충족해도 아득바득 중견기업으로 남을듯
아 그러십니까!!!!그래서 씨발 하는짓이라곤 뭐가 있으십니까
와!서울대 공대! 와!연세대 로스쿨! 그래서 어쩌라는거요? 서울대 의대->서울대 로스쿨 나오면 네이버 사장 시켜줌?
임원 = 나이많은사람이었는데, 젊은 사람으로 바꾼다는건 이제 더이상 "나이"가 가지는 가치가 단 1도 없다고 보면 되네 ㅋㅋ
아니면 임원이라는 자리가 원래부터 아무런 가치도 없는 사람이 들어가도 되는 자리였거나 ㅋㅋ
그렇게 볼수도 있네.
----------부러워더 ㅂㄷㅂㄷ --------
팩트) 애초에 50전에 임원달 사람은 디씨 방구석 백수가 걱정해줄 필요 없는, 평생 원하면 일하고 원하면 은퇴할수 있는 사람이다
외모까지 고우시네ㄷㄷ
내가 알기론 이미 엄청 예전에 SK에서 30대 여성임원 있었던걸로 아는데 요즘 분위기면 당연한거 아닌가 이걸 파격이라고 불릴게 있을까 청와대 1급자리를 20대중반 여성이 하는 시대인데 ㅋㅋㅋ
설마 윤송이말하는거임? 그럼 안당연하지 이사람아
유능하고 젊은 사람이 윗대가리해야하는 건 맞긴 함. 틀딱들이 뭘 안다고 윗대가리로 설치는지 몰라.
그런데 여성할당제? 전부 쳐내야됨.
열등감에 찌든 90년대생 앰생쓰레기들한테 임원 차례가 오기는 할까.ㅋ
여풍=몰락의 시작
50대들이 짤릴때가 되긴 했지
맞음 능력대로 가자
현세대에 나이먹는건 그냥 뒤져가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원래 정권 끝날즈음에 항상 젊은 임원들 앉혀 놨었음 총알받이로. 정권 1년차 넘어가면 다시 틀딱 앉혀놓음. 원래 임원자리는 정권 로비하는 자리임
이새끼 조센을 잘 아네
언니 40대 답지않게 외모도 고우시고 사랑해요. 혹시 네이버에 자리 없을까요
여성할당제=망조
경력만 봐선 안된게 이상하네. 외국 기업들 보면 좀더 젊은 임원들도 있으니 당연하것 같음.
"여성할당제 임원"
네이버 주가가 왜 폭락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