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고시’에서 ‘어른들의 수능’으로
부동산 열풍, 취업 한파에 2030세대 몰려
‘중년 고시(高試)’.
공인중개사 시험을 일컫는 단어다. 경력 단절자 혹은 은퇴한 중장년이 노후 대비용으로 많이 응시한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 그러나 이제 공인중개사 시험은 더 이상 중년 고시가 아닌 ‘어른들의 수능’이라고 불린다. 중장년층뿐 아니라 성인 모두에게 인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2030세대 사이에서 ‘핫’하다.
최근 3년 동안 공인중개사 시험에 접수한 2030세대 수는 계속 증가했다. 2030세대 1차 접수자는 2019년 7만1736명에서 2020년 8만6625명, 2021년 9만8696명으로 늘었다. 2차 시험도 마찬가지였다. 2019년 4만2029명에서 2020년 4만9487명, 2021년 5만8459명으로 늘었다. 이번 제32회 시험에서도 30대 합격자는 7147명으로 40대 합격자(8453명) 다음으로 많았다.
2030세대가 공인중개사 시험에 뛰어드는 이유는 다양하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지난 9월 성인남녀 765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준비 현황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로 ‘미래에도 유망할 것 같아서(노후 대비를 위해)’라고 답한 응답자가 57.1%로 가장 많았다. 또 다른 이유로는 ‘부동산 시장과 재테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고(46%)’, ‘평소 관심 있는 자격증 분야여서(29.9%)’, ‘취업 또는 이직을 위해서(21.3%)’ 등이 뒤를 이었다.
실제로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두는 2030세대가 늘었다. 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중개 수수료다. 집값이 오르면서 중개 수수료도 덩달아 올라, 중개 보수를 많이 챙길 수 있다는 인식이 한몫했다. 지난 10월 부동산 중개 수수료 개편 전까지 10억원짜리 아파트를 매매하고 받는 중개보수는 약 900만원이었다. 집값이 비싼 곳은 1000만원 이상도 챙길 수 있던 셈이다. 지금은 수수료 상한이 500만원(최대 0.5%)으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쏠쏠한 수익을 챙길 수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2억원이 넘는 만큼, 거래 한 건만 성사시켜도 웬만한 대기업 직장인 월급을 웃도는 수입을 올릴 수 있다.
꼭 공인중개사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부동산 기본 지식을 익히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2030세대도 많았다. 최근 전세 사기, 부동산 거래 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인중개사의 말만 듣기보다 직접 관련 지식을 얻으려는 젊은 층이 늘어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를 보면 2021년 1~8월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사고 금액은 3517억원에 달했다. 이는 HUG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5년 이후 최대액이다.
공인중개사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에듀윌은 계속 이어지는 취업 한파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에듀윌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악화되고 있는 채용 환경 등의 영향으로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는 2030세대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갱신이 필요 없는 평생 전문 자격증인 공인중개사는 이제 더 이상 은퇴를 대비하거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부동산 창업 외 컨설팅 업무, 금융기관이나 정부 기관의 업무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 가능한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 발표가 끝났다. 다음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내년 10월 29일 실시될 예정이다. 접수는 2022년 8월까지다. 에듀윌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절대 평가제이지만 상대평가 전환 관련 법안이 발의됐다. 수급 조절 등을 위한 상대평가 전환과 이와 함께 난이도 조절 등이 예상된다”며 “기초지식 등이 없어 고민하는 사람은 하루라도 빨리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시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수험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의고사 등을 통해 취약파트 위주로 최종 정리하는 학습법을 추천한다”고 합격 팁을 전했다.
글 시시비비 하늘
시시비비랩
월급 2-300 받고 살기 어렵지
ㄹㅇ
그럼 300 초과인 나는 살기 쉽다는건데 그것도 부족하다.
백수새끼들 또 지랄하노
월 2~300이면 살기 힘든거 맞아 살기 편해 그럼?
솔직히 혼자살면 떡을치지
멀떡을쳐! 혼자도 300부족한대
사치 좀 그만부려라 월백으로도 산다씨바라
그냥 나라 망해라
응 이제 집값 똥값됨
에듀윌 홍보임?
길거리에 널린게 공인중개사 인데 무슨 ㅋㅋㅋㅋㅋㅋ
동네 부동산 한새끼가 3 4개씩 차리더라
부동산 돈 ㅈㄴ 안된다는거 개나소나 다 아는데 뭔 ㅋㅋㅋㅋ
공인중개사도 솔까말 동네마다 텃세가 심하더라 신설 공인중개사 사무소 차리면 견제 오지게 들어옴 카르텔 이미 다 형성 되어 있어서... 그나마 신도시 처럼 신규 개발할때 차려야 할 듯
공무원 합격은
서울시내 개업한 부동산 22,000여개소. 사무소당 중개사 1~3명. 이번달 아파트 거래량(매매) 1,000건 이하. 판단은 알아서...
근데 서울시내만 하는게 아니라 경기도도 마찬가지고 농지 땅거래가 주니깐 1건만 쳐도 먹고 살고 돈 0원벌어도 그 공부한걸로 투자하고 살아도 손해는 아님 물론 난 이공계임
몇억원어치거래에 수수료 1퍼 2퍼만 때도 200 300엠
지금 들어가면 설겆이
설거지 씨발련아 설거지
설겆히
머리개좋네
지금 아파트값 너무 올라서 매매 자체가 안되서 있는 부동산 중개업자들도 굶어죽을 판인데 무슨 ㅋㅋㅋ
한국에 카페/교회/폰대리점/부동산 이 4개가 진짜 많음.....
바이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금을 올리는 식으로는 부동산을 잡을수가 없음 세금이 늘면 값을 높이면 되거든. 홍준표가 말한것처럼 1인당 1채씩만 소유하게 해야함.
답은 공산주의혁명뿐이다 빨간혁명!
잡을 수 있음. 양도세 0% 으로 하되, 보유세 연 50% 해버리면 팔 수 밖에 없음.
지금같은 시장이면 한달에 100만원벌면 다행
부모가 부동산 하는거 아니면 발 들이지마라 ㅋㅋㅋㅋ 소공하다 장롱에 자격증 쳐박을꺼 뻔히 보인다
응시자 수가 늘어나서 합격자 줄이려고 난이도가 갈수록 더 높아짐. 기존 취득자+최근 합격자 때문에 시장은 포화 상태임. 우습게 보아도 취득에 필요한 절대 공부시간이 상당함. 결국 영업직인데 성격 안 맞으면 한 건도 성사 못함.
에듀윌 바이럴
부동산이 돈 많이번다는소문은 누가 퍼트린거지
쿠팡룰렛이나 돌려서 만원이라도 받자 ㅋㅋ
부동산 거래가 있어야 돈을버는 직업을 ㅋㅋ;
명칭은 공인중계사인데 법적책임은 왜이렇게약함?
고시는 무슨ㅋㅋㅋㅋ부동산학과 다니면 1학년 여름방학때 전부 다 따오는 자격증아님??
지랄하고있네.. 거래가 없는데 매번 돈을 버냐? 현 거래절벽이다.. ㅋㅋ
위에 애들 멍청하게 매매만 생각하네. 전세 월세 거래도 없냐? 다 수수료 받아.
2-30대 따면 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2-30대 안믿는다 좀 더 지긋한 나이 있는사람들한테가지
저렇게 기사 다 퍼진 다음에 응시자가 존나 많은데서 경쟁하는거나 주식을 고점에서 매수하는거나 비슷한 짓임 ㅇㅇ
중개수수료 평생 무료인데 할만한거 아니냐? 난이도가 어려운것도 아니고 ㅋㅋ
부동산은 인맥빨로하는거야.. 그냥 쌩판 암것도없는 2030이 해봐야 답도 없음. 안정적인 수입이 안나옴. 진짜 꿀매물들은 지역 유지들 인맥으로 교회나 지역센터등의 좆목으로 소개받아서 들어옴. 중개사들이 원룸이나 오피스텔 건물주들 뚫으려고 그 지역서 몇십년을 좆목질 하는데. 부동산하려면 부모나 친인척도 무동산을 해서 거래처를 끌어오던가 가족이 지역구 마당발이어야함. 이 직업도 임금격차 엄청 심한 직종이다.
ㅇㄱㄹㅇ
거래 한번에 대기업 월급이 들어오려면 한자리에서 20년 영업하면서 주변 경쟁자 다 쳐내고 살아남은 케이스지 이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해 보이노
ㅋㅋㅋㅋ월세도 못내는 새끼들이 대박ㅋㅋㅋㅋ1층 씨발아 좀 빨리내
지금 이거보고 공인중개사준비하면 인생망함 ㅋㅋ
공무원합격은 에듀윌~ 공인중개사합격은 에듀윌~
서경석은 엘리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