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열기가 너무 무서운데 페이스북 계속 갖고 있어도 되나요?” “하루에 1000만원 날아갔습니다 ㅜㅜ”
2022년 2월 초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2021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자 서학 개미(해외 주식 투자자)들은 공황에 빠졌다. 실적 충격에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의 주가가 20% 이상 폭락했기 때문이다.
메타의 2021년 4분기 순이익은 102억9000만달러(12조44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8% 줄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30% 늘었지만 지출 비용이 급증하면서 이익이 감소한 것이다. 실적 발표 당일에만 주가가 26.4% 폭락했다. 시가총액도 2460억달러(약294조원) 줄었다. 사실상 기업 하나가 증발한 셈이다. 미국 증시 역사상 상장 기업 하루 시가총액 하락분으로는 최고치였다. 이후에도 메타 주가는 좀체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메타는 2022년 2월 17일 세계 기업 시가총액 순위에서 10위권 밖으로도 밀렸다. 2021년 한때 1조달러(약 1196조원)를 넘어서면서 6위를 차지한 것과 비교하자면 초라한 실적이다.
미국 주식시장에서 상위 종목이 바뀌고 있다. 한때 메타, 구 페이스북은 FANG(팡)이라고 불리며 대표적인 성장주로 꼽혔다.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이 FANG에 속한다. 여기에 애플을 더해 FAANG으로도 불렸다. 코로나19 이후 이런 기업들이 한동안 주가 고공 행진을 했다. 하지만 이제 영예의 이름은 없다.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는 기업 로고와 사명까지 바꿨지만 실적 저조로 인한 주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픽사베이
최근 미국 CNN에서는 MANTA(만타)라는 신조어를 소개했다. 역시 잘 나가는 성장주의 앞 글자를 딴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알파벳(구글의 모회사)을 뜻한다. 애플과 알파벳, 아마존을 묶어 ‘AAA(트리플A)’라고도 한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최근 “FANG은 죽었다. AAA여 영원하라”는 칼럼을 내기도 했다. 하락장 속에서도 구글과 아마존은 성장주로서의 명성을 지켰다. 페이스북과 넷플릭스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는 실적 발표 당시 “애플이 아이폰의 개인정보 소프트웨어를 변경하면서 온라인 광고 영업 활동에 차질이 빚어졌고 2022년에도 100억달러(12조원) 추가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인력 부족 사태도 매출에 타격을 줬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메타의 성장성을 비관하는 이들이 많다.
메타는 한때 메타버스로 반짝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10초 내외의 짧은 동영상을 선호하는 Z세대 구미를 당기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력한 경쟁자인 틱톡을 견제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역시 메타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도 짧은 영상을 보여주는 릴스 등의 서비스를 추가했지만 큰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메타 같은 소셜미디어 기업의 매출은 광고에서 나온다. 그런데 애플이 이용자 사생활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앱 사용자들의 기록 추적을 제한하면서 메타의 매출 손실이 커졌다. 주요 실적 지표 중 하나인 일간 활성 사용자(DAU)도 사상 처음으로 줄었다. MANTA 사다리에 애플만 올라가게 된 결정적 계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메타가 미래 먹거리로 보고 있는 메타버스 사업 ‘리얼리티 랩스’의 영업적자는 33억달러(4조원)을 기록했다. 2021년 메타버스 사업의 연간 순손실만 102억달러(12조3000억원)에 달한다. 이에 눈물을 머금고 메타를 ‘손절(매도)’하는 서학 개미 행렬이 이어졌다.
MANTA의 ‘N’은 넷플릭스가 아니다. 넷플릭스 입장에서 실망스러운 소식이다. 2022년 1월 넷플릭스도 2021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세계 유료 가입자 수가 828만명 증가했다고 밝혔음에도 자체 전망치와 시장 기대치 모두 밑돌았다. 넷플릭스도 실적 발표 후 주가 하락을 피해갈 수 없었다. 발표 당일 시간외 거래에서 20% 이상 주가가 폭락하더니 그 다음날에는 21.7% 떨어졌다.
이 역시 10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이다. 넷플릭스는 “지난 2년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경쟁이 심해졌다”고 했다. 실제 미국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에서 넷플릭스 점유율은 2020년 33%에서 2021년 3분기 27%로 떨어졌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21%), 디즈니플러스(14%) 같은 OTT가 넷플릭스의 떨어진 파이를 먹고 있다.
실적 발표 후 넷플릭스가 21.7% 폭락하던 날 나스닥은 2.72% 하락했다. 메타가 26.4% 떨어졌을 땐 나스닥이 3.74% 급락할 정도로 휘청였다. 미국 대표 기술 기업 지수인 FANG+ 지수는 2022년 들어서만 10%가 떨어졌다. 2020년 한 해에 93%나 올랐던 지수이다.
한때 미국 경제 전문가 짐 크레이머가 방송에서 FANG을 ‘미래를 대표하고 시장 지배적 지위를 가진 회사’로 규정했다. 메타와 넷플릭스의 주가 하락을 이들 회사가 더 이상 지배적 위치를 갖기 힘들다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이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 반면 애플과 알파벳(구글), 아마존은 선방하며 지배적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성장주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테슬라가 합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운영체제 ‘윈도’ 이미지가 강한데 코로나19 이후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목받으며 매출이 늘었다. GPU(그래픽처리장치) 기업 엔비디아는 반도체는 물론 비디오게임, 인공지능, 가상화폐, 메타버스 등 거의 모든 미래 산업에 발을 걸치고 있다. 2021년 테슬라 주식 인기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 알 정도가 됐다.
서학 개미들이 낮 시간에 산 미국 주식 종목 상위에 MANTA가 모두 들어가 있다. /삼성증권 제공
글로벌 트렌드에 맞게 우리나라 서학 개미들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삼성증권이 2022년 2월 개시한 미국 주식 주간 서비스 이용 고객을 분석했더니, 매수 상위 목록에 엔비디아, 테슬라, 알파벳A,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이 들어가 있었다. MANTA라는 신조어에 맞게 미국 주식 매수가 이뤄지고 있었던 것이다. 곧 ‘점심 시간에 도시락 대신 MANTA 사러 간다’는 말이 쓰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어닝쇼크(Earning Shock)
기업이 예상보다 낮은 실적을 발표하는 것. 실제로 실적이 좋아도 예상치를 하회하면 주가가 떨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실제 실적이 나빠도 예상치보다 좋으면 주가가 오르기도 한다. 어닝쇼크 용어 자체는 실적이 예상치를 넘어서거나 밑도는 것 모두를 포함하긴 하지만 통상 후자의 의미로 많이 쓰인다. ‘쇼크’가 부정적 어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글 시시비비 와일드
시시비비랩
풀매수 시그널 떳다
이딴글 올라오는거보면 매수각이노 ㅋㅋ
매수
이런거 올라올때 사면되던데
이거보고 메타 200주 매수 박았다
ㅈㄹ하네 주말인데
ㅋㅋ 바로 뽀록나는 잼
ㅋㅋㅋㅋ 매수각 나왔다
일단 2020년부터 18개월째 횡보중인 아마존을 주가 움직임으로 판단하고 빠는건 병신이라고 보면 된다
아직 고점이노
메타 개발팀 해체했잖아?
사명 바꾼거 부터가 실수지
진중권 이재명 패는중
http://m.newspic.kr/view.html?nid=2022022709340098976&pn=480&cp=n8gxz23Q&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2022709340098976&rssOption=K_RTI&channelName=2022%EB%8C%80%EC%84%A0&utm_source
메타를 산다고?
sns 사회악이지 싸이월드에서 격고 하락 할줄 알앗다
TQQQ 겁나많네ㅋㅋ
메타버슨지 뭔지 개 ㅂㅅ같은거 미는거 보면 진짜 전 세계가 미쳐 돌아간다 생각함. NFT도 마찬가지
언론에서 떠드는것만 보지말고 기술적인 부분을 좀 읽어봐라
ㄴ 기술 별거 없는데
it 기술 자체는 사실 90년대 이후로 혁신없음. 다 뭘 갖다 붙혀 양념해서 팔아먹는 식인데, 메타버스 개지랄은 심히 앞서나갔음.
이상 메타버스 nft에 종사하지도 않는 방구석 ㅂㅅ들의 한탄이었습니다
풀매수
장기적으로 봐도 메타 자체가 게임인데 게임 회사 인수하는 것도 없고 기댈 곳은 광고 뿐인데 그마저도 애플에서 ios 13부터 유도광고제한 조치 (풀면 풀수있지만 누가 이걸 품? )박고 메타를 이해하는건 마소뿐임. 오큘러스같은건 기대수익이 낮고 시장확보가 안되니까 마소가 안만드는거고 메타가 복구할수 있을지는 의문점임.
페북은 한물간거 맞지
메타버스 = 사기
싱가폴 P사 좃같은 마케터들 보고잇니? 씹새들 우리나라 20년 우려먹은 기술가지고 메타에 물건제공한다며 마케팅혁신이라고 외국인들한테 아가리 털던데 더털어봐라 감방가게 될테니
메타가 머냐ㅉㅉ 걍 페북으로 광고나 받아먹지 메타가 허상이란건 이미 20년전에 확인된건데 재확인 되는 순간 회사가 통째로 날라가게 생김
광고나 받아먹으면 미래에 나락가는건 확정이라 이런저런일들을 하는거지 말라죽기는 싫을테니깐
매수상위 스큐 ㅋㅋㅋㅋ
응 풀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