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록체인 인재를 모셔가기 위한 기업들의 연봉과 복지 경쟁이 뜨겁습니다.
블록체인은 미래 먹거리인 암호화폐와 대체불가토큰(NFT) 등에서 핵심 기술로 활용됩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블록체인 시장 규모는 2020년 1366억원에서 2022년 3562억원으로 약 60% 이상 성장할 전망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도 2020년 83곳에서 2021년 95곳으로 늘어났습니다. 2022년에는 100곳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타트업을 비롯해 카카오, 라인, LG전자, 게임업계 등도 블록체인 사업에 진출하고 있어 일자리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기업들의 파격 복지와 취업 팁 등을 알아봤습니다.
연봉은 올리고, 사내 복지는 풍성하게
블록체인 인재 채용은 주로 금융과 게임업계에서 활발합니다. 게임업계의 경우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이용자가 아이템 등을 구매하는 기존의 수익 모델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게임 개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업체 네오플라이는 2022년 2월21일 블록체인 개발자 채용 공고를 냈습니다. 그런데 채용 정책에서 인센티브 한도를 아예 없애 화제가 됐습니다. 보통 기업들이 기본급에서 수백%로 인센티브 제한을 뒀던 것과 달리 성과에 따라 수십억원도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또 입사자는 5성급 호텔의 스위트룸 3박4일 숙박권도 받습니다. 네오플라이 측은 “기존에 없던 제도라도 필요시 새롭게 신설하는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핵심 인력 찾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2021년 말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사업 진출을 선언한 컴투스도 세자릿수 대규모 채용에 나섰습니다. 누구나 채용 홈페이지에서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사외 추천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채용되면 추천인은 200만원의 보상금을 받습니다. 입사자는 경력에 따라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뿐 아니라 입사와 동시에 일주일 간 리프레시 휴가 혜택도 받는다고 합니다.
넷마블과 크래프톤 등도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약속하며 블록체인 인력 채용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카카오, 라인 등 국내 유명 IT기업들도 블록체인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개발자가 뭐길래?
블록체인 개발자는 블록체인이 작동하는 시스템을 설계하거나 업데이트하는 데 필요한 개발, 엔지니어링 업무를 담당합니다. 역할과 작업 범위에 따라 크게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드는 ‘코어(Core) 개발자’와 블록체인 플랫폼 안에서 작동하는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블록체인에서 체결하는 계약) 등을 개발하는 ‘댑(Dapp·Decentralized application, 분산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로 나누어집니다.
스마트 계약은 쉽게 생각해서 블록체인에서 금융거래나 부동산 계약, 공증, 전자 투표 등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체결하는 데 쓰이는 기술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코어 개발자의 경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블록체인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다른 개발자보다 진입장벽이 높은만큼 수요도 많고, 몸값도 높습니다.
이에 비해 댑 개발자는 경력이 많지 않은 주니어 개발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을 운영하려면 기존의 운영체제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개발 경력이 있으면 채용에 유리합니다.
꼭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다른 블록체인 관련 직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매니저(PM)는 여러 산업과 블록체인 개발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원하는 회사나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개발자 그룹에 기술적인 언어로 설명하고, 개발자들의 언어를 일반인에게 쉽게 설명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또 블록체인이 금융 분야에서 많이 쓰이는 만큼 보안이나 준법 감시 직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취업 준비 요령은?
현직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경험들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살펴보면 블록체인 기술 발달 속도는 매우 빠르지만, 지원자의 이해도는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시시각각 기술이 발전하기 때문에 번역된 책을 기다리기보다 해외 논문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기술 동향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한 내용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해두면 지원할 때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와 적극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신기술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인턴 자리는 많지 않습니다. 경력직 채용이 대부분이죠. 경험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고민이라면 자기소개서에 혼자서 프로그래밍에 성공해본 경험이나 각종 해커톤 경진대회 등에서 참가자들과 만나 스터디를 한 내용을 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대학에서 블록체인 학회 활동을 했다면 관련 경험을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입니다.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거래 내역 등의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기술을 뜻합니다. 블록들을 체인 형태로 묶은 형태이기 때문에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블록체인에서 ‘블록’은 개인과 개인의 거래(P2P)의 데이터가 기록되는 장부를 의미합니다. 이런 블록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연결된 ‘체인(사슬)’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가 거래내역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거래 내역을 확인할 때는 모든 사용자가 보유한 장부를 대조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은 ‘공공 거래장부’라 불리기도 합니다.
블록체인은 ‘분산저장’을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기존 거래 방식에서는 은행의 중앙서버를 공격하면 데이터를 위조나 변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여러 명이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위조 및 변조가 어렵습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위조하거나 변조하려면 참여자의 거래 데이터를 모두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중앙 관리자가 필요 없다는 것도 블록체인의 특징입니다. 은행이나 정부 등 중앙 기관이나 중앙 관리자가 필요했던 것은 공식적인 증명이나 등기, 인증 등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다수가 데이터를 저장하고 증명하기 때문에 중앙관리자가 따로 없습니다.
글 시시비비 이은
시시비비랩
파이썬보단 투혼이지
프로그래머 관련업계는 진짜 자기가 끊임없이 공부해야하는듯..
it 업계 엔지니어들은 다 그렇더라
연봉만 보고 혹해서가면 반드시 피보는 직업임
돈 많이 버는 업종은 다 마찬가지임.
안 그런 직업 없으니 꿀빨면서 징징대지 말도록
그래서 좋은거지 나이만 처먹은 고인물 새끼들이 사다리를 못걷어차거든
아꼬우면 판검사의사하던지 ㅋㅋ
프로그래머 뿐만 아님 사기업에서 자기가 성장하거나, 빠른퇴직 생각하면 계속 공부해야함
ㄹㅇ 계속 안해도 되는 일은 없는듯 검사변호사도 계속 판례 뒤지고 공부해야 하는 거 아니노
상위개발자가 독식 나머지는 노가다 박봉 ㅋㅋ
개나소나 NFT
개발이 취미면 ㄱㅊ을수도 있는데 업으로 삼으면 힘들듯..
it관련은 연봉많이준다 저런 기사가 왜 자꾸 나오는 거지? 현실을 알고나면 저런소리 절대 못하는데
그럼 의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빼면 죽어야하나? IT랑 금융이 사기업중에선 탑 맞는데
it쪽은 진짜 순수 능력제임.
ㄹㅇㅋㅋ 대기업다니는 일부인원들만 연봉 '어느정도' 많이 받고 정말 많이받는건 극 소수인데 다 그런거인것처럼..... IT업계 중견기업까지는 00~10년대 연봉 그대로다 ㅅㅂ
이런기사 나오는거 보니까 절대로 하면 안되는 직종이다 ㅇㅇ
부럽다 고연봉
100대 it기업중 각 부서마다 1~2명
저런직종은 바로못배우고 게임에서 3차전직 2차 전직쯤으로 생각하면댐
이거 신입도 최소 TO가 석박사라서
신입 인재가 들어갈수 있는 TO가 아님. 석박은 기본이고, 기존 프로그래밍 경력도 있어야함. 2-3년전에는 그냥 석박만 했어도 되는데 이젠 슬슬 기존 경력까지 보기 시작했음. 아무래도 석박 데려다가 하는거라 기본 페이부터가 쎈거
일단 여기있는 애들은 꿈도 못꿀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