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웹 3.0 시대
개인화, 지능화, 분산화가 핵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들이 사업 방향성을 웹3.0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블록체인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SNS 기업들은 웹3.0으로 바뀌는 시장의 흐름을 따라 사업 방향성 다시 설정하고, 웹3.0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웹 3.0은 차세대 인터넷 환경을 뜻합니다. 초기 인터넷 환경을 웹 1.0이라고 하는데요, 웹 1.0에서는 사용자들이 콘텐츠 공급자가 일방적으로 제공한 정보를 소비하기만 했습니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생겨난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웹1.0에 해당합니다. 사용자가 웹사이트 내에서 자료를 검색하고 읽는 것이 주된 활동이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간 것이 웹 2.0입니다. 웹 2.0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웹사이트에서 단순히 정보를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웹 공간이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발전했습니다. 누구나 정보를 만들고 인터넷에서 공유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인터넷 환경인 셈이죠. 위키피디아처럼 사용자 참여형 사이트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의 ‘지식in’ 서비스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누리꾼들이 직접 질문을 올리고 답을 달아주면서 함께 정보를 공유해 나가는 것입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에게 유용했던 정보나 경험을 개방된 공간에 적어둠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죠.
웹 2.0에서 가장 큰 발전을 이룬 형태는 바로 SNS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이 대표적입니다. 사용자가 생성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댓글과 좋아요, 싫어요 등으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웹 2.0이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 웹 2.0은 빅테크라고 불리는 대기업들이 독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생산한 콘텐츠로 발생하는 수익은 모두 빅테크 기업에게 돌아갑니다. 또 정보의 중앙집중화(centralization·정보와 시스템이 한 곳에 집중돼 공동으로 사용되는 형태)로 개인정보 유출과 보안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이를 보완하여 웹 2.0에서 더 나아간 것이 웹 3.0입니다.
조선DB
◇개인화, 지능화, 분산화가 핵심인 웹 3.0
웹 3.0에서는 웹 공간의 개인화, 지능화, 분산화가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웹 2.0에서는 여행지 정보를 알아볼 때, 사용자가 여행에 필요한 것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검색해야 합니다. 그러나 웹 3.0에서는 사용자의 여행 스타일만 입력하면 사용자에게 맞는 여행상품을 찾아 ‘맞춤형’으로 제공해줍니다.
웹 3.0에서는 플랫폼이 소유하고 있던 콘텐츠 소유권을 사용자가 소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플랫폼 운영에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사용자들이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웹 2.0에서는 데이터를 AWS 등 기존 클라우드 기반 중앙 저장소에 저장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은 클라우드에 장애가 발생하면 해당 클라우드를 쓰는 서비스들이 모두 장애를 겪는 중앙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보안에 취약하다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을 의미합니다.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거래 내역 등의 데이터를 분산해서 저장하는 기술이죠. 블록은 개인과 개인의 거래 내역이 기록되는 장부를 말합니다. 이런 블록들을 체인 형태로 묶어 놓았기 때문에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네트워크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가 거래내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 내역을 확인할 때는 모든 사용자가 보유한 장부를 대조하고 확인해야 하죠.
블록체인은 ‘분산저장’을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기존 거래 방식에서는 은행의 중앙서버를 공격하면 데이터를 위조하거나 변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여러 명이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중앙 서버를 공격해도 해킹이 불가능합니다. 또 중앙 관리자가 필요 없습니다. 은행이나 정부 등 중앙 기관이나 중앙 관리자가 필요했던 것은 공식적인 증명이나 등기, 인증 등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다수가 데이터를 저장하고 증명하기 때문에 중앙관리자가 따로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화, 분산화, 지능화가 키워드로 꼽히는 웹 3.0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핵심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광고 아닌 콘텐츠로 수익 창출
이런 웹 3.0을 벌써 구현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팀잇(steemit)도 웹 3.0을 구현한 기업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플랫폼에 직접 올릴 수 있습니다. 이때 독자들이 콘텐츠를 보고 마음에 들면 업보트(upvote)를 누를 수 있습니다. 업보트 클릭 수는 가상화폐로 보상받습니다.
이 점이 기존 웹 2.0 SNS 플랫폼과 다른 점입니다. 기존 플랫폼에서는 콘텐츠 중간에 삽입하는 광고와 광고주에게 제품을 받아 광고성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그러나 스팀잇과 같은 웹 3.0 플랫폼에서는 콘텐츠 자체로 수익을 올리는 것입니다.
뮤지카(muzika)도 마찬가지입니다. 뮤지카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음악 콘텐츠 유통 플랫폼입니다. 기존 음악 유통 시스템은 사운드클라우드, 스포티파이 등 대형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주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 사용자가 음악을 추천하고 스트리밍을 했을 때 그 이익은 음악 플랫폼, 유통사, 가수에게만 돌아갔는데, 뮤지카는 이를 개선했죠.
음악가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도 음악 콘텐츠 생산부터 이익 분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티스트가 뮤직비디오나 음원을 발매해 플랫폼에 올리면 사용자들이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투표 결과에 따라 차트 순위가 달라집니다. 해당 아티스트가 상위권으로 오르는 데에 투표로 기여한 사람들에게 코인 시스템으로 수익을 분배해주는 식입니다.
투표나 스트리밍에 대한 보상은 없고 오히려 돈을 써야 했던 기존 음악 플랫폼과의 차이가 분명히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또 기존 음원 플랫폼의 경우 음원이 얼마나 구매됐는지 수익 정산이 투명하지 않아 아티스트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뮤지카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 음원이 몇번 재생되고 수익이 얼마나 발생했는지 투명하게 공개되는 것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글 시시비비 하늘
시시비비랩


스팀잇 저거 개쳐망한거
사재기 무지성 좌표찍고 여론 조작 눈에 훤하다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듯이 나도 메타버스나 웹3.0이나 지금 시점에선 그냥 마케팅 용어가 맞다고 본다. 완전히 인터넷 판도를 바꾸는 혁신적인 기업이 튀어나와서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로 세상을 바꿀때가 되어야 웹3.0 시대 어쩌고 할수있는거지...기존 웹2.0 거대기업들이 "짜잔 이제 저희 대신 여러분이 돈 버는 웹3.0 시대입니다" 한다고? 지랄 자제
블록체인기반으로 생태계가 잘 굴러가면 혁신 ㅇㅇ 근데 잘안됨
블록체인은 소모 에너지만으로도 사라져야 할 기술임
기자 또 물렸노? ㅋㅋㅋㅋ
에미뒤진 스팀잇
ㅋㅋㅋㅋ 스팀 코인고래 약사 생각나냐고
금리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 코인 묻어서 흥한 기술은 하나도 없다.
아직도 블록체인 사기극을 들먹이는 미친년이 있네
원래 크게 먹으려면 불확실성에 투자해야한다.지금 우려하고 있는 놈들은 블록체인시장을 잘 몰라서 하는얘기고 돈벌고 싶다면 지금사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