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선택은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에게 대학 결정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고르는 전공에 따라 앞으로 가질 직업은 물론, 미래의 모습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전공을 선택했더라도 적성에 맞지 않거나 취직이 어려운 전공이라면 대학생활이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 전공을 함께 공부하는 복수전공을 선택하는 학생이 많은 이유입니다. 전공으로 바꾸는 학생도 있죠.
학문은 그 자체로 저마다의 의미가 있지만, 사회에서 최악의 전공으로 꼽히는 학문이 있습니다. 전공 자체가 지닌 학문적 가치나 의미 등을 떠나, 대학 전공이 직업 선택과 직결되는 만큼 평균 수입이 낮거나 실업률이 높은 전공이 최악의 전공 명단에 오릅니다.
여기에 나오는 순위는 단지 평균소득과 실업률을 기준으로 비교한 것이지, 전공 자체의 우열을 가르는 것은 아니란 것을 먼저 밝힙니다.
미국 국립교육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 조사 결과를 보면, 4년제 대학에서 학위를 따려면 공립대학의 경우 평균 7만7000달러가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돈으로 97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죠. 사립대학에서 학위를 따려면 비용이 두 배로 늘어납니다. 4년제 사립대학을 나오려면 평균 15만8000달러(약 2억원)를 써야 합니다. 비싼 돈을 들여 대학에서 공부를 하는 만큼, 웬만하면 피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전공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0위 도서관학
머니와이즈(MoneyWise)가 2021년 12월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쓸모없는 전공 TOP10’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10위에는 도서관학(Library Science)이 올랐습니다. 도서관학과에 진학하면 도서관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도서관의 자료를 수집하거나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도서관학과를 운영하는 대학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비슷한 전공으로 문헌정보학과가 있습니다.
도서관학을 공부하면 대학 졸업 후 대부분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한다고 합니다. 사서는 도서관과 자료실에서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문헌을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직업이지만, 도서관학이 최악의 전공으로 꼽히는 이유는 역시 돈 때문입니다. 인터넷으로 각종 연구자료는 물론 서적까지 볼 수 있는 시대가 오면서 도서관 운영 자금은 나날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도서관학 전공 졸업생의 연 평균 수입은 4만8754달러(약 6172만원)라고 합니다. 최저 수준은 아니지만 평균에 못 미칩니다.
◇9위 학제간 연구과
9위는 학제간 연구과(Interdisciplinary Studies)입니다. 학제간 연구과는 고대 언어부터 고고학, 신경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공부하는 전공입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자유전공학부나 교양학부쯤 되는 전공인 셈입니다.
학제간 연구과를 나온 사람들의 연 평균 소득은 4만8992달러(약 6202만원)로, 도서관학 전공생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실업률은 도서관학이 3.3%인데 비해 학제간 연구과는 5.4%로 2.1%포인트 높았습니다.
프린스턴 리뷰(The Princeton Review) 조사 결과를 보면 학제간 연구과를 나오면 인류학자나 골동품 딜러, 호스피스병동 간호사, 사적(史跡) 보존가 등으로 일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학문을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전문지식을 쌓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죠. 때문에 공부하는 동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싶은 분야는 무엇인지 탐구하는 시간이 필요한 전공이 학제간 연구과입니다.
◇8위 연극영화과
연극영화학과(Drama and Theater Arts)가 8위입니다. 연극영화학과는 배우 지망생이 진학하는 전공입니다. 학교에서는 배우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질을 가르칩니다. 세부전공 으로 감독을 준비하는 학생이 선택하는 연출 전공이 있기도 하죠. 일부는 무대 설치나 조명 등에 대해 전문적으로 파고들어 해당 분야로 진출하기도 합니다.
아무나 배우를 꿈꿀 수 있지만, 배우로 성공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감독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전공을 선택한 졸업생들의 연 평균 수입은 4만8287달러(약 6113만원), 평균 실업률은 5.2%였습니다.
◇심리학과 3위…돈 못 버는 상위 1∙2위는 예술 전공
교육심리학(Educational Psychology)이 연 평균 수입 5만4097달러(약 6848만원)와 실업률 6.3%로 7위, 인적 서비스 및 지역사회 조직학(Human Services and Community Organization)이 평균 수입 4만5111달러(약 5711만원)에 실업률 3.9%로 6위에 올랐습니다.
5위는 평균 수입이 4만3996달러(약 5570만원)고 실업률이 4%인 시각예술학(Visual Arts), 4위는 미용 서비스 및 요리∙예술학과(Cosmetology Services and Culinary Arts)입니다.
심리학과(Psychology)는 명단에서 연 평균 수입이 5만1022달러(약 6460만원)로, 연 수입 5만달러가 넘는 유일한 전공이었는데도 3위에 올랐습니다. 머니와이즈는 치열한 취업 경쟁 때문에 심리학과가 박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심리학 관련 전공은 많은데, 일자리는 한정적이라 박사 학위는 있어야 일자리를 얻는 데 그나마 수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2위는 작문과 스피치학(Composition and Speech)입니다. 전공생들은 대중 앞에서 자신있게 연설하는 방법, 연설문을 쓰는 법,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법에 대해 공부합니다. 평균 수입이 4만4000달러(약 5570만원)대로 낮고, 5%에 가까운 실업률로 2위에 올랐습니다.
미술학(Fine Arts)이 1위입니다. 미술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일자리를 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실업률은 9.1%에 달하죠. 어렵게 일자리를 구해도 수입이 문제입니다. 미술학 전공생의 평균 수입은 4만855달러(5172만원)로, 10개 전공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정리해보면 최악의 전공으로 꼽히는 학문 중에서는 인문학과 예술 관련 전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10년 전엔 인류·고고·미술학 등 꼽혀
지난 10년 사이 사회에서 최악의 전공으로 평가받는 학문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미 경제전문 매체 포브스가 2012년 발표한 최악의 전공 순위를 보면 가장 말리고 싶은 전공은 인류학과 고고학이었습니다. 그 다음을 연극영화학, 미술학 등이 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취업하기 힘든 전공으로 알려진 철학∙종교학과가 4위였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최악의 전공은 큰 틀에선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10년 뒤에는 어떤 학문이 최악의 전공으로 평가받을까요?
글 시시비비 영조대왕
시시비비랩



노가다 편피노 몰려와서 씹창날 글이노
ㅋㅋㅋ
니엄마 소개그만좀
취업할 생각으로 간 학과는 아니겠지 ??
그성별 이런학과가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주장하는거임?
철학은 위대하지
예체능 중에서도 애초에 취업이란 개념 자체가 없는 음악 체육 쪽은 얼마나 심하려나 뭐 애초에 그쪽 과반 이상은 돈걱정할 일 없는 집안일테지만
그래도 낭만있는 직업들이네
싸그리 문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돈이 많으면 철학 고고학 천문학 지리학 이런거 파보고 싶긴 함
연봉 고려해서 자기인생 전공 정하는것만큼 비참한게 또있냐? 그냥 자기가 평생 전공으로 종사해도 좋아할만한 곳 들어가는거다. 인기없는 이슬람학과 좋아해서 공부하다가 테러터지고 전문가 부족에 수요급증할 수도 있고, 인기학과랍시고 ㄷ.ㄹ어갔다가 사양업종이 될 수도 있는거다.
비참할건 뭐야 적당히 돈벌어서 여가시간에 자기 하고픈거 하고 살면되지 좋아하는거 전공했다가 취직안되고 돈이 안벌려서 다른일하면서 돈벌고 전공은 취미로하는 생활이랑 뭐가 다름?
컴전토아니냐 요새는
이과는 그냥 스스로가 배우고 싶은 과 가는게 맞는듯. 솔직히 컴공 10년전만 해도 기피과였는데 지금은 취업률 좋잖아 ㅋㅋ 조선에선 생명공학 빼고 다 가도 될 듯.. 기회는 언제 올 지 모름
취업이 어려워서 컴공을 기피했던건 아니었잖아.
임현주 사진 보고 호다닥 들어옴ㅋㅋ
가장 사는 데 이로운 거. 1. 저런 거 따지는 거 조차 행복도 갉아먹음. 자기만 손해. 2. 정치적인것도 중립을 지키면서 모두가 이로운 거 외엔 행복도좀비임
좌쪽에 최적화지만 그 변질되게 한 자들 있어서 저거마저 잃어버린
전화기 개병신된지오래고 컴공이 답이다
컴공=거품
1위가 하필이면 퐁중권 교수님 전공...
미술fine arts이랑 미학aesthetics이랑 다름. 진중권 전공인 미학은 철학의 하위 분과임
미학은 예술철학이잖아 칸트 병신아 임마누엘 칸트의 판단력 비판 병신아
오히려 꿈없이 돈보고 전공정한 애들이 더 불쌍한거 아닌가? 꿈도 없고 돈도 딸리니까 돈보고 전공을 그런쪽으로 간걸텐데
수학이랑 물리 없는거보면 조사잘못했네
요새 수학과 컴공 복전이란 치트키 있음.
지금 기술발전 근본 학문들인데 뭘 조사를 잘못해
미국에서 수학은 대놓고 상위권이고 (계리사 위상이 한국으로 치면 회계사급, 금융권 취업 가능) 물리도 나쁘지 않음
물리학과 석사이상부터 반도체쪽 꽤 가는데? 순수 이론물리학 입자물리학 이런 쪽이 힘든거지 광학쪽은 기업에서 잘 데려감
둘다 취업잘돼 연봉도높고 애초에 자연계열은 석사까지가 기본커리잖아
반도체는 고체물리학임
지잡 아니면 고졸이 할만한 생각ㅋㅋ 지잡 수학/물리과 나오면 할거 없지 ㅇㅈ
거르는게 나은 전공은 딱 하나다. 졸업후 전공살릴수 있는 직업이 3가지 안넘는것들.
부모님세대땐 어디 4년제 지잡대만나와도 대기업에서 모셔갈정도라고하셨으니까.. 또 그땐 대기업 중소기업 월급차도 그렇게 크게안나서 집근처 중소기업이나 대기업간 분들많더라 고모 이모 아빠 엄마네
천박한 새끼들.에휴..철학이.얼마나.중요한지.머르고...
아니 무슨 제일 못버는게 평균 연봉 5천임? 말이되냐?? 한 20년 하고 저연봉이라는건가
미국 기준이고 어디까지나 평균이니까
달러 안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저정도가 저임금이야 물가가 쎄서
저거 다 간판 따려고 가는거 아니냐 ㅋㅋ
싹다 문과노 ㅋㅋ 애초에 문과는 옛날에만 좀 먹혔지 현재는 이과나 공과가 훨씬 쓸모있다
난 1위는 신문방송학이라고 생각함
한의학과 걸러라
한무당조차도 문과 전문직 올킬인게 현실 ㅋㅋㅋ
심리학과 취업 잘된다고 난리 났던게 몇년 전인데?
도서관 사서 그래도 울나라선 공무원시험보고 들어가는거라 공무원되는거니 괜찮지않나 싶엇는데 공무원연금같은거 다 박살이낫엇네
아니 씨발 이런 천박한 글도 기사라고 ㅅㅂ 공부하려고 대학가지 돈 쳐벌려고 대학 가냐 씨발련들아 돈 쳐벌거면 가서 쿠팡배달이나 해 쌍년들아
지잡대
아는척하면서 대학도 못 맞추는걸 보니 이새끼도 천박한 지능이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 어디 대학갔는데?
서울대 연고상경 밑으로는 가면 인생낭비 돈낭비
컴공은 솔직히 공대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던데
부사관과, 동국대 제외한 잡대 경찰행정학과
기안84를 목표로 예술을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있는 학과 공통점=굳이 대학안가도 할수있고 알수있음
돈만 많으면 천문학 지리학 지질학 이런거 취업 상관없이 배워보고 싶긴 함
사회에서 대충 자격증 따면 지원가능한 직종, 예체능은 타고난 피지컬+그럴듯한 말빨+운빨로 완성되는 노력이 무의미한 직종 ㅋㅋㅋ
기계공학과 <<< 꼭걸러라씨발쓰레기학과씨발
가장 낮은게 5172만원이면 할만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