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살을 빨리 빼야 한다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4월23일 본인의 트위터에 이 같은 문구(in case u need to lose a boner fast)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파란색 피케셔츠를 입은 빌게이츠와 이모지를 나란히 붙인 사진이었는데요, 머스크는 배가 나온 빌 게이츠를 조롱하듯 임신한 남성을 묘사한 이모지를 썼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95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입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노골적인 머스크의 저격이지만, 빌 게이츠와 머스크의 사이를 아는 이들은 “그럴 만도 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둘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미국 시가총액 2위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를 창업한 빌 게이츠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부호입니다. MS 윈도우(Windows)가 전 세계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그는 그야말로 돈방석에 앉았습니다. 1995년 포브스 집계에서 처음으로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고, 그 때부터 2009년까지 15년간 한 번도 세계 1위 부자 자리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도 세계 최고 부자로 꼽힌 입지전적인 인물이죠.
빌 게이츠는 2008년 은퇴를 선언하고 자선 사업에 힘썼습니다. 환경 문제도 그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그는 요즘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차세대 원전으로 불리는 소형 모듈 원자로(SMR·Small Modular Reactor)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SMR은 발전 용량이 300메가와트 이하인 소형 원자력발전소로, 대형 원전보다 건설 기간이 짧고 모든 설비가 원자로 안에 들어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석탄발전소 등을 대체할 차세대 전력원으로 꼽히죠. 빌 게이츠는 16년 전인 2006년 SMR에 주목하고, 사재 3500만달러를 출자해 SMR 기업 테라파워를 설립할 정도로 지속가능한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 바이러스 창궐을 경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친환경’, ‘지속 가능성’ 목표는 같지만···
일론 머스크는 21세기 신흥 최고 부호입니다. 테슬라가 2020년 이후 무섭게 성장하면서 그의 자산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포브스가 4월5일(현지시각) 2022년 세계 억만장자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머스크는 2190억달러(약 273조원) 자산을 보유한 세계 부자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빌 게이츠에 이어 한 동안 세계 1위 부자 자리를 차지했던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였습니다. 그의 자산은 머스크보다 60조원가량 적은 1710억달러(약 213조원)였습니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1290억달러(약 160조원)로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에 이어 4위였습니다. 게이츠가 은퇴할 무렵 젊은 사업가였던 머스크의 재산은 이제 빌 게이츠보다 100조원 넘게 많습니다.
일론 머스크도 친환경 분야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인물입니다.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 테슬라를 만든 장본인이니까요. 그는 2002년 지구가 거주 불가능한 행성이 되었을 때를 대비해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킨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스페이스X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빌 게이츠가 친환경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만큼, 둘 사이에 협력 관계가 맺어질 법도 한데요, 오히려 둘의 갈등은 나날이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2020년 2월 빌 게이츠가 한 IT 유튜버의 채널에 나와 전기차 시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게이츠는 “전기차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개인이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희망적인 분야”라며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큰 변화를 이끈 기업은 테슬라”라고 테슬라를 치켜세웠습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본인은 “얼마 전 생애 첫 전기차로 포르쉐의 ‘타이칸’을 샀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정말 멋지고 즐겁게 타고 있다”고 타이칸의 성능을 칭찬했죠.
머스크는 빌 게이츠의 인터뷰를 보고 빈정이 상했습니다. 불편한 감정을 트위터에 그대로 표현했는데요, 그는 “솔직히 말해 지금까지 빌 게이츠와 나눈 대화는 감동이 없었다(My conversations with Gates have been underwhelming tbh(to be honest)”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해 9월에는 전기 트럭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빌 게이츠는 2020년 8월 자신의 블로그에 전기 트럭의 사업성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전기차의 배터리가 크고 무거워 장거리를 달리기에 적합한지 의문”이라고 했습니다. 쉽게 말해 내연기관 승용차를 전기차로 대체하는 건 가능하지만, 배터리 기술이 발전해도 대형 화물차나 여객기 같은 운송수단을 전기 동력으로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지적한 것입니다.
2019년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발표한 일론 머스크는 발끈했습니다. 당시 테슬라는 주주총회 겸 ‘배터리 데이’라는 대규모 행사도 앞두고 있었습니다. 한 트위터 사용자가 게이츠의 글에 대한 의견을 묻자 머스크는 “그는 전혀 아는 게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가상자산, 트위터 인수도 트집 잡는 게이츠
이들 신구 부호는 가상자산에 대한 입장도 엇갈립니다. 머스크는 대표적인 가상자산 지지자입니다. 테슬라에서 조단위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일도 있었죠. 하지만 빌 게이츠는 가상자산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비트코인을 채굴할 때 많은 전력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또 가상자산 열풍이 많은 피해자를 만든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는 “일론 머스크보다 돈이 적은 사람은 비트코인을 사지 않는 게 낫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결정에 대해서도 게이츠는 뼈가 있는 말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SNS는 허위 정보 확산을 막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머스크는 트위터를 악화시킬 수 있다.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목소리를 내겠다.”
서로가 서로에게 눈엣가시가 된 상황입니다. 얼마 전에는 테슬라에 대한 빌 게이츠의 공매도 포지션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빌 게이츠가 테슬라 주가 하락에 베팅해 5억달러(약 6200억원) 규모 공매도를 했는데, 머스크가 문자로 게이츠에게 “그게 사실이냐”며 따져 묻자 게이츠는 “미안하지만 아니라고 말은 못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후 머스크는 “테슬라 주가가 오르면서 게이츠가 대규모 손실을 봤다”며 놀리는 듯한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두 부호 사이의 갈등, 과연 봉합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글 시시비비 영조대왕
시시비비랩



아니 자기가 돈이 많은줄 알아! 흐헤헤 흐헤헤 아이고난1 아이고난2 를! ~한나
얘 전기차가 참 맛있단다 차가 참 달아
아씨발 좆방충 보는새끼들은 티를 못내서 지랄이노 애미창년들이 꺼져좀
이게 좆방충 밈인진 어떻게 아니 좆방충새끼야
씹덕새끼들 ㅉㅉ
아 좆방충세끼들 짜증난다
늙었으면좀 빨리 가주세요
킬게이츠 vs 로켓맨 가슴이 웅장해진다
솔까 빌게이츠 한물 간지 오래지 ㅋㅋㅋ
시총 2위 기업이 어디인지 한 번 보고 와라
ㄴ애플이던데
마소 3위임 아직 안뒤졌음 ㅇㅇ
빌게이츠가 한물간거면 니애미애비는 갈 물도 없는건데 ㅠㅠ
빌 게이츠 마소 지분 1%도 안 됨. IPO 할때, 49% 가지고 있었는데 경영에서 물러나면서 거의 다 팔았음. 빌 게이츠가 재산 많은건 다른 기업들 지분이 많아서 그런거지 MS 지분만 따지면 20조? 그 정도임. 49% 저거 안 팔고 그대로 가지고 있었으면 지금쯤 1,000조쯤 될거임.
근데 얘가판시점도 버블정점이라 결과론적으로 보면 올랐긴한데 병신판단이라고하기에도 애매함 그돈으로 터지고나서 줍줍했으니
영어를 못하면 제발 공부좀 하고 기사를 처 갈겨라 ㅋㅋㅋ
우리 게이는 boner가 살로 보이노?
빌게이츠 이 새끼 말 많긴하던데 ㅋㅋ 질병 관련된거로 ㅋㅋ 주식
멜린다랑 괜히 헤어진게 아니지 ㅋㅋㅋㅋ
머스크 이새끼 요즘 개나대는거 존나 꼴보기싫던데
ㄹㅇ비트코인이랑 같이 운지하자 테슬라
스페이스엑스도 덤으로 ㅋㅋ 좆스크랑 테슬람 오열하고 쳐망하는거 보고싶노
스엑은 안돼 씨발 ㅡㅡ
그나마 스엑 네임빨로 우주개발이 그나마 관심 받는데 그거도 없으면 어쩌라고
빌 게이츠는 죽고 일론 머스크가 살아 남으리라
솔찍히 빌게이츠는 묵직하고 이런게 부자다 이런 느낌이였는데 일론머스크는 동네 아저씨같음 입만 ㅈㄴ 털어
그리고 스티브잡스는 철없는 부잣집도련님 같았음
전혀 반대인데.. 빌게이츠<-금수저출신 잡스<-중산층입양아출신 머스크<-에메랄드수저
머스크는 남아공 출신 이민자라 잡스하고 비슷한 처지임
빌게이츠는 워낙 기부로 유명한 인간이라
둘의 사업 역사를 보면 일론 머스크는 IT분야의 천재가 맞음. 반면,빌 게이츠는 대부분의 사업 아이디어를 다른 곳에서 배껴쓴거라 일론 머스크가 IT 기술분야의 천재라면, 빌 게이츠는 경영쪽의 천재
팩트) 빌게이츠가 하버드 때려치던 시기 고안했던 팬케이크 알고리즘은 30년간 가장 성능 좋은 알고리즘으로 알려져 있었다
ㅇㅇ(211.219)// 하지만 컴퓨터와 OS 전부 다른 회사 기술을 배껴썻다 ^^
머스크야말로 학문적성취를 이룬게 없는데
반대 같은데 그게 뭐 말이 다른 회사 기술 베꼈다 뭐다지 결국 제품화 시켜서 성공시킨건 빌 능력이니까
ㅇㅇ(121.190)// 제품화 한것도 다른 회사가 먼저 함 ㅇ_ㅇ;
싸이코패스 끼리 대결하노 ㅋㅋ
게잍임신했노 임신한게잍게이야
in case u need to lose a boner fast 이게 어떻게 해야 한다면 으로 번역 되노 영어를 모르면 번역기라도 쳐 돌리던가 ㅋㅋㅋ ㅈㄴ 당당하게 써놨노
빌게이츠나 머스크나 둘다 좆같은 새끼 머스크 이새낀 엠버허드랑 쓰리섬 했다면서? 역시 돈이 최고긴해
틀어진 결정적 계기가 있을텐데
in case u need to lose a boner fast: 빨딱 선 거 빨리 가라앉혀야 하는 경우에
근데 왜 배나온 사진을 올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