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총액 167조원, 4년만에 30% 이상 늘어도 채용은 제자리걸음
LG 고용 디폴트값 된 ‘연 1만명 채용’
‘5년간 106조 국내 투자와 5만명 채용.’
지난 5월 자산총액 167조원, 재계 서열 4위 LG그룹이 발표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치 투자∙채용 계획의 요지다. LG는 각 계열사로부터 취합한 계획을 바탕으로 5월 30일부터 한 달 일정의 전략보고회를 열고 있다. 구광모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계열사들이 계획을 이행할 수 있게 구 회장이 직접 챙긴다고 한다.
LG가 발표한 향후 5개년 계획을 살펴보면 이렇다. 먼저 그룹은 2026년까지 국내 사업에만 106조원을 투자한다고 했다.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는 게 LG 측의 설명이다. 총 투자액 가운데 약 40%인 43조원은 배터리와 배터리 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채용 계획도 내놨다. 5년간 5만명을 직접 뽑는다. 매년 1만명씩 신규 채용한다는 이야기다. LG는 앞으로 3년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 빅데이터, 친환경 소재, 배터리 등 연구개발(R&D) 분야에서만 채용 인원의 10%가 넘는 3000명 이상을 뽑는다고 했다. 대학이나 관련 기관과 손잡고 계약학과, 산학 장학생, 인턴십 등 산학 연계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적극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연 1만명’은 LG 채용 기본값…제자리걸음하는 고용
LG가 앞으로 5년간 2026년까지 국내에 쏟아붓겠다는 106조원(연 21조2000억원)의 투자금은 비슷한 규모의 기업들과 비교하면 통이 크다. 재계 3위 현대차그룹이 2025년까지 국내에 63조원(연 15조75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것이나, 재계 5위 롯데가 2026년까지 국내 사업에 37조원(연 7조4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것을 놓고 보면 구광모 회장의 투자 보따리가 얼마나 더 큰지 알 수 있다.
하지만 고용 계획에 있어선 아쉬움이 있다. 최근 LG가 내놓은 채용 계획은 5년 전 투자∙고용 계획과 비교해도 크게 달라진 게 없다. 문재인 정부 출범 첫 해인 2017년 12월 구본준 당시 LG그룹 부회장은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함께 한 ‘LG그룹과의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2018년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연간 19조원을 국내 사업에 투자하고, 신규 인력 1만명을 뽑는다고 했다. LG는 최근 5년간 106조원을 투자한다고 했는데, 연간 투자액으로 따지면 21조2000억원 수준으로, 투자 규모만 연 2조2000억원 늘었고, 고용 계획은 그대로다. 구광모 회장은 2021년에도 앞으로 3년간 연간 1만명씩 채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연 1만명 채용이 디폴트(기본값)인 셈이다.
그 사이 그룹의 몸집은 더 커졌다. 2018년 123조원 수준이었던 자산총액은 4년 만에 167조원으로 30% 이상 증가했다. 지난 1월에는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부문에서 물적분할해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이 단숨에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코스피 2위 자리를 꿰찼다. 일반 청약에서 114조원의 청약 증거금이 모였다. 우리나라 기업공개(IPO) 역사상 가장 큰 규모였다. 그룹이 몸을 불려가는 것에 비해 중장기 계획이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 “뽑아도 나가는 건 못 막아”
그럼 연간 1만명씩 채용하겠다는 LG의 ‘디폴트' 채용 계획은 얼마나 지켜졌을까? LG 관계자는 “실제로 그간 매년 1만명 수준의 신규 직원을 채용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LG그룹 주요 계열사의 직원 수 변화를 보면 고개가 갸웃하게 된다. 매출액 기준 그룹의 맏형은 LG전자고, 다음이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순인데, 이들 핵심 계열사의 직원 수는 3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LG전자의 2018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당시 직원은 정규직 3만7146명, 비정규직 552명을 더해 3만7698명이었다. 평균 근속연수는 12.2년이었고, 1인당 연평균 급여는 8300만원이었다. 이때 LG전자의 연결 기준 매출은 61조3416억원, 영업이익은 2조7032억원이었다. 그로부터 3년 뒤인 2021년 직원 수는 3만6499명으로 1200여명 줄었다.
물론 직원 수가 줄었다고 신규 채용이 줄었다고 볼 수는 없다. 많이 뽑아도 정년퇴직이나 이직 등으로 회사를 떠나는 사람이 더 많으면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LG 관계자는 “1만명씩 뽑더라도 그룹 전체 임직원이 반드시 연 1만명씩 증가하지 않는다”며 “퇴직이나 이직 등 자연 감소분이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LG전자의 경우엔 2021년 4월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 구성원들이 다른 계열사로 재배치되는 과정에서 직원 수가 줄어든 것이라는 게 그룹 관계자의 설명이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종료하면서 3000명이 넘는 관련 부서 직원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LG 관계자는 “다른 사업부뿐 아니라 에너지솔루션 같은 다른 계열사로 옮긴 직원이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직원 수가 줄어드는 와중에 비정규직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정규직은 3만7146명에서 3만5265명으로 1881명 줄었고, 비정규직은 552명에서 1234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그 사이 실적은 좋아졌다. LG전자의 2021년 매출은 연결 기준 74조7216억원, 영업이익은 3조8637억원으로 올랐다.
◇“스마트폰 사업 철수와 구조조정도 영향 미쳐”
다른 계열사는 어떨까. 매출 2위 LG화학의 2018년 직원 수는 정규직 1만8092명, 비정규직 339명 등 총 1만8431명이었다. 2021년에는 정규직 1만3682명, 비정규직 282명 등 1만3964명으로 4467명 줄었다. 이는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부문이 2020년 12월 분사했기 때문이다. 2020년 12월 31일 기준 에너지솔루션의 직원 수는 7524명이었다. 이때 LG화학 직원 수는 1만2561명이었다. 두 회사의 직원 수를 더하면 2만85명이 나온다. 그렇다면 3년 사이 1654명밖에 늘어나지 않은 셈이다.
그렇다고 에너지솔루션의 직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도 아니다. 2021년 12월 31일 기준 9564명으로, 1년 사이 약 2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LG화학과 에너지솔루션이 LG전자에 이어 그룹을 이끄는 주력 계열사인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규모다. 매출이 세 번째로 큰 LG디스플레이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회사의 직원은 2018년 3만438명에서 2021년 2만7702명으로 2700명 넘게 줄었다.
LG디스플레이 직원이 수천명 감소한 건 구조조정의 영향이 크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LCD 공세로 LG디스플레이의 수익성이 나날이 나빠졌다. LG디스플레이의 2018년 매출은 연결 기준 24조3365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이었다. 2017년 영업이익은 2조4616억원이었다. 1년 새 96.23% 급감했다.
결국 사측은 인력 감축에 나섰다. 2018년 10월 생산직을 상대로 희망퇴직을 받기 시작해 사무직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2019년 직원은 2만6665명으로, 다음 해인 2020년에는 2만5980명까지 줄었다. LG디스플레이는 2019년에만 희망퇴직 위로금으로 2188억원을 썼다. 2018년 1849억원을 포함하면 구조조정을 한 2년간 4037억원을 위로금으로 지급했다.
실적이 다시 좋아지면서 2021년에는 직원 수가 2만7702명으로 늘었다. 2022년 1분기 기준 2만8759명까지 늘었다. 2021년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은 매출 29조8780억원, 영업이익 2조2306억원이었다. 매출은 3년 전보다 5조원가량 올랐고, 영업이익은 24배 증가했다.
글 시시비비 영조대왕
시시비비랩
사람 쓰고 버리는게 쉽지가 않으니깐 부담이 크지 그냥 짜르기 쉬운 법이 필요함. 일 못 하면 짤라야지
하청 악용도 모자라 군대질까지 시키는 쓰레기회사아녀? ㅋㅋ
니는 못가잖아
내년 돼봐 하나도 안뽑을거야 자르기만 하고. IMF 올거임 ㅋㅋ
한번 뽑으면 회사가 맛이 가서 인건비 감당을 못해도 자르지를 못하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애초에 안뽑는게 맞지
회사측 : 좋은머리좀 회사에 써달라고 고임금줌 / 직원 : 좋은머리로 어떻게 월급루팡 할까 고민
요새 아무도 회사에 충성안함 먹고빠질생각만하지 열심히해봐야 자기능력딸리면 바로 팽당하는거 아니까
현실은 대기업중 고임금은 커녕 연봉테이블 병맛으로 유명
ㄴ명예 삼성 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 직원 납셨네. LG가 깔고 가는 대기업이 그 나머지 거의 대다수임
노조 개ㅈㄹ 하는데 왜 뽑겠냐? ㅋ 서방 우량 기업들 다 노조가 쫓아냈자나. 중공 회사들 와서 공장 건물 다 사들였다 노조들 뒤에 중공이 있다. 노조간부들 다 중공돈 처먹고 한국회사 망하라고 개ㅈㄹ 하는 매국노들.
엘지는 노조가 그나마 양반인데? 파업 시위 안함
고임금도 안줌 ㅅㅂ... 다녀보면 알거다 ㅋㅋㅋㅋ 개젿같게 바로 옆 HA사업부는 씹알 성과급 파티하는데 ㅇㅁ터진...
근데 HA가 ㅈ쥐전자중 그나마 잘나가서 성과급 주는거잖아 ㅋㅋㅋㅋ
지금 미국기업들 몸집줄이기하는거보면 윤석열 취임할때 대기업들 대규모 투자계획 내놓은거 축소수정될 가능성이 매우 큼.
개떡락한 공무원 시험 경쟁률 다시 오를거임.
문정권 출발할때 약속한걸 그대로 지켜도 개지랄 ㅋㅋㅋㅋ
민노총 빨갱이들이 있는한 어림없지
엘지 한노총일걸?
세상이 바뀌는데
하청 악용 짱깨 유착기업+짱깨에게 기술팔아먹은기업 일한 양에 비해 대기업이라 할 수 없는 연봉테이블 좌빨에게 살살거리는 기업 ㅈ쥐다니는 애들이 괜히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두산중공업 삼전 현대차로 이직하는게 아니지
그동안 독립유공자 후손이니 마케팅 병맛으로 띄워준게 너무 컸다
썸네일 존나 노무현 같이 나왔노 이기
확실한 비전이 없으면 그냥 할아버지 아버지가 만들어놓은거 상속받아서 가만있는게 맞는거지 그래도 잘팔리거든
헬쥐 쓰레기들 사지마라 3사중에 가장 짱개에 알랑거리는 매국노회사
해고하면 살인이니까 ㅎㅎ
좆도 없는 나라에서 인건비는 개같이 비싸니까
매번 볼 때마다 ㅈ 같이 생겼네.
신입사원 초봉 5천만원인데 쉽게 뽑겠냐
IMF임박했는데 잉여인간을 왜뽑노
보수들이 낙수효과를 주장하며 노동자들을 갈아넣는 친기업정책을 펼쳤지만 현실은 사내보유금만 쌓아두고 낙수효과는 이모양 이꼬라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걸 다시 재현해서 서민을 안락사 시키려는 윤재앙
이게 다 뱀죄인 때문이다
애비 뒤진 서자 새끼를 회장 자리 앉혀 놓으니 찐따 마냥 경영해서 사람도 안 뽑고 투자도 똑바로 못 하지 좃병심 새끼
이야 이런애들 뽑아다가 일시키고 나이들면 다자르면 되는데 노예 여기 많노 ㅋㅋㅋㅋ
글로벌화 자동화로 사람갈아넣는건 해외공장에서 생산하면 되고 고부가가치는 국내에서 자동화로 생산하는대 이걸 탓할순없지
짱깨가 먼저다. 친중 매국 기업 ㅎㄷㄷ
2천명늘었으면 존나많이는거아니냐 7000명짜리회사가 30%떡상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