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증권가에서는 할리우드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 주식에 물렸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하이브는 2021년 4월 2일 공시를 내고 자회사 빅히트 아메리카가 미국의 미디어 기업 이타카홀딩스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수 당시 이타카홀딩스의 주요 임직원과 소속 아티스트들이 하이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했죠.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도 이 기회로 하이브 지분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하이브가 2021년 6월 17일 발표한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보면 저스틴과 아리아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서 각각 5만3557주를 확보했습니다. 신주 발행가가 21만608원이었으니, 112억7953만2656원씩 투자한 것입니다.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었습니다. 보호예수는 증권사나 증권예탁원이 고객 명의의 주식을 보관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새로 상장하거나 인수·합병·유상증자 등이 있을 때 주요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팔지 못하게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대주주의 지분 정리로 주가가 급락하면 소액투자자가 피해를 입기 때문에 도입한 제도입니다. 보호예수 중 투자자는 주식을 단 1주도 처분할 수 없죠.
1토크쇼에 출연한 아리아나 그란데(왼쪽)와 저스틴 비버. /유튜브 캡처
2021년 6월 하이브의 주가는 20만원 후반대였습니다. 같은 해 11월 42만원까지 올라갔다가 최근 방탄소년단의 활동 잠정 중단 뉴스가 나오면서 15만원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고점 대비 약 3분의 1 토막이 난 셈이죠. 방탄소년단 측은 “당분간 개별 활동에 집중한다는 이야기”라고 해명했지만, 시장은 이를 악재로 받아들였습니다. 일부 투자자는 폭락장에 지분을 정리했지만, 보호예수가 걸려 있는 저스틴과 아리아나는 주식을 매각할 수 없었습니다. 이들의 보호예수 해제일이 오는 6월 30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이브 물렸지만 ‘치킨값’ 수준
물론, 이들이 재산 상에 큰 피해를 입었다거나, 손절에 실패해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최근 주가 기준 각각 약 30억원대 평가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스틴의 재산은 3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 경제지 포브스 조사 결과 아리아나는 코로나19 확산세로 문화계가 타격을 입었던 2020년에만 7200만달러, 우리 돈으로 934억원을 벌었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치킨값 하나 정도 잃고 있다고 생각할 것”, “물렸는지 아닌지 관심이 없을 지도 모른다”, “팝스타 걱정할 때가 아니다” 같은 반응이 나왔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세계에서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국가별 주가수익비율(PER)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보면 우리나라는 5월 31일 기준 코스피 전체 PER이 9.9배, PBR은 1.0배 수준이었습니다. 블룸버그 조사 같은 시기 페루의 PER은 10.5배, PBR은 1.7배였습니다. 대만은 각각 13배와 2.5배, 브라질은 6.3배와 1.7배입니다. PER과 PBR은 기업의 실적이나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권인데요, 한국 기업의 주식은 대만이나 페루보다 저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라는 용어까지 있죠.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우리나라 기업의 주가가 비슷한 수준의 외국 기업 주가보다 저평가받는 현상을 뜻합니다. 예전에는 북한과의 갈등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투자를 꺼린다고 했지만, 요즘 증권가에서는 회계 불투명성이나 후진적인 기업 지배구조가 한국 주식의 인기를 떨어뜨린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기업이 주주친화적인 경영을 하지 않고, 소유주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탓에 다른 나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못 받는다는 이야기죠.
삼성전자 주주이자 삼성 휴대폰을 썼던 워런 버핏. /CNBC 유튜브 캡처
◇버핏도 소유했던 삼성전자
이런 와중에도 하이브처럼 외국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은 한국 기업도 여럿 있습니다. 2018년 50대 1로 액면분할해 국민주식으로 등극한 삼성전자가 대표적입니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한때 삼성전자 주주였습니다. 그는 2018년 CNBC와 인터뷰에서 “(액면분할 전) 삼성전자 주식을 적당히 매입했고, 팔았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주식을 판 뒤로 삼성전자 주가는 더 올랐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삼성전자 투자로 수천억원대 수익을 냈다고 워런 버핏은 밝혔습니다. 워런은 삼성전자에 투자한 이유를 두고 “보유 현금이 많고, 주가도 저렴했고, 튼튼하고 좋은 기업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2020년 아이폰11로 휴대폰을 교체하기 전까지 10년 가까이 삼성전자의 폴더폰을 쓴 것으로 유명합니다.
◇‘놀부’ 먹다 체한 모건스탠리PE
모든 투자자가 한국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떠난 건 아닙니다.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모건스탠리PE)는 2011년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등을 운영하는 놀부 지분 100%를 인수했습니다. 당시 놀부는 70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우리나라 최대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이었습니다. 중국이나 태국 등 외국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었죠.
하지만 모건스탠리PE 인수 이후 놀부는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2020년 매출은 530억6000만원습니다. 모건스탠리PE가 인수했던 2011년 매출은 1084억원입니다. 인수 후 9년 만에 매출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셈입니다. 2021년 매출은 403억원으로, 2020년보다도 20%가량 하락했습니다. 다만 영업적자는 2020년 40억9000만원에서 2021년 28억5000만원대로 줄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모건스탠리PE가 놀부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종종 들려오지만, 아직 적절한 매각 대상은 찾지 못했습니다. 재무건전성이 나날이 나빠지는 탓에 ‘엑시트(exit)’가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많습니다.
놀부TV 유튜브 캡처
☞유상증자(Capital Increase with Consideration)
기업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증자라 한다. 증자는 새로 발행하는 신주를 돈을 주고 사는 유상증자와 무상으로 나눠주는 무상증자로 나뉜다. 신주를 발행할 때 주주로부터 인수가액을 현금이나 현물로 납입하게 하면 유상증자다. 유상증자를 하면 발행 주식 수와 함께 회사 자산도 늘지만, 무상증자 때는 주식 수만 늘고 자산에는 변화가 없다.
글 시시비비 영조대왕
시시비비랩
저런 개잡주 왜사놐ㅋㅋㅋㅋ
저새끼한테 30억은 우습지 ㅋㅋㅋ
ㅋㅋ 전재산이 40조인데 ㅋㅋㅋ
뭔 대기업 주식도 아니고 ㅋㅋㅋ 저걸 저만큼이나 쳐사노 ㅋ
30억이면 쟤한테는 300만정도 일듯
비버한테 30억은 조금 놀다보면 들어오는 돈 아닌가 ㅋㅋ
공연 6번 뛰면 복구 가능
한번으로도쌉가능
6번은 개뿔 한번만 뛰어도 저것보다 더 범 ㅋㅋㅋ
냠냠. 냠. ㅄ들 매출과 순수익을 구분해라. 냠냠. 냠. 공연 매출중에서 가수가 가져가는건 일부분에 불과하다. 냠냠. 냠. 대부분 공연회사가 가지고 간다. 냠ㄴ먀. 냠.. 가수는 정해진 액수만 받고 공연 뛴다. 냠냠.
쓰레기 하이브를 왜사 ㅋㅋㅋ 월클인척하는 기계뿐인데
쟤한테도 30억은 30억이지. 비버앞에 1달라 떨어트려봐라 줍나 안줍나.
너도 안주울거라 생각하지?
발로차고갈듯
천조국 연예인들이 기부를 1억 이상 하는데 땅에 떨어진 1달러를 줍는다고?? 만 달러 떨어져도 안줍는다 ㅋ
줍는다면 ㄹㅇ 재미로 줍는거지 1달러가 갖고싶어서 줍진 않을듯 땅에 떨어진거 드러울텐데
요즘 미국은 땅에다 치명적 마약바른 1달러 떨어뜨리니 절대 안 주움
"떨어진 1달러 줍지 마세요"…美 지폐서 '죽음의 마약' 검출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6142300009
이런븅신도 댓글을 쓰고있네 너같으면 3000억있는데 1달라 주우려고 허리굽히겠냐
줍는데 ㅂㅅ아 어떤 사람이 부자들한테 받아야될 1달라있다고 하니깐 거의다 연락했다는데. 그중에 트럼프도 있었어 븅신아.
뜨또새끼 쌤통이다 ㅋ ㅋ
김치주식 매운맛좀 봐라 ㅋㅋ
랄로는 80억이다 시발 ㅋㅋㅋㅋ
지랄하네 랄로가 뭔 80억이야 ㅋㅋㅋㅋㅋ
저기한테 30억이면 소액아님?
하이브나 놀부보쌈이나 사이비종교 조폭들이 만든 회사들이더라 베테랑 분식도 사이비종교 조폭들이 만든 회사던데 조만간 그거도 터질듯
쟤한테 30억이면 니네한테 30만원 수준도 안될테니까 호들갑떨지마라 병신들아
30억이면 콘서트 1번 하면 버는 돈 아닌가?
이 기사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냐?
쟤 재산이 조단위 아니였냐;
우리로따지면 100만원정도 개잡주에 넣은거
시발 좆반도는 물적분할만 디지게 하는데
븅신들아 그냥 푼돈 쓴거야 멀 지내 깜냥에서 왜 사느니 ㅋㅋㅋㅋㅋ
개거지새끼들이 비버를 걱정해주노 이기
국평오들의 댓글들. 이글이 비버가 30억 손해봐서 어쩌나 하는 글인줄아나
ㄹㅇ 병신들임
77ㅓ 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또한테 30억은 일반인이 소고기 한번 먹는 수준의 돈인데..
지금 주식가지고 있는 사람 다 물려있는데 뭔 개소리냐 주식하는사람들한테 물어봐라 백이면 백 다 물렸다고하지 ㅋㅋㅋㅋ
음... 30억이 껌값이라.. 어이가 없네
쟤네들 입장에선 껌값이지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에미뒤진 K-엔터가 천조국 부자들을 탈탈 털었다는 얘기
그들은 큰 손실을 보았지만 그들에겐 사실 별일도 아닙니다ㅋㅋ 님들처럼 급등급락에 울고웃는 개미들이 아니니까요~ 븅신들아~ㅋㅋㅋㅋㅋ 기사쓴새끼 개패고싶노
그래서 손흥민보다 돈 많이 범?
푼돈
은해현수싸우지말규 çex
미친 지금시기에 주식 안물린새끼가 어딧다고 이런 병신기사를 싣노
쟤들은 아무 생각없음. 나도 자산 맥스 찍은게 57억인데, 평가손익상으로 하루 1,2억 날라가는거 그냥 무덤덤했음. 와 포르쉐 한대날라갔네 이렇게 생각안함. 그런 생각하는 애들은 절대 퀀텀점프못함. 근데 그러다가 10억넘게찍히는거 순식간임. 한 절반날라가니까 그제서야 덜덜떨리더라
그냥 장난감샀노
그냥 공짜로 받았을거같은데
에혀 노래나 부르는 딴따라가 주식을 알겠냐~~
어이 비버, 너가 선택한 k주식이다. 악깡버,.
뜨또한테는 푼돈이겠지만 쟤도 물리는거 보면 코스피는 하면 안된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