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혼이 생각하는 적정 축의금 평균은 7만9000원
예비 신랑신부도 괴로워…예식장비, 식대 모두 올라
최근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왕복 4시간을 운전해서 다녀온 네티즌이 축의금으로 5만원을 냈다가 뒷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결혼 당사자와 본인 둘 다 퇴사한 상태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당사자는 재취업에 성공했고 난 취업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자기 집들이를 한다고 부른 자리에서 청첩장을 받았다”며 “청첩장을 받은 이후 딱히 연락이 없었지만, 결혼식 당일 왕복 4시간 거리를 운전해서 갔고, 밥때가 애매해 밥은 안 먹고 답례품만 받아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런데 A씨는 이후 다른 동료를 통해 ‘왜 5만원을 했냐. 그 언니(신부)가 실망했다’는 말을 듣게 됐다고 한다.
늘어나는 결혼식과 축의금 부담. /카카오TV 유튜브 캡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식에 가준 것만으로 고마워해야 하는데 너무하다”, “축의금 문화에 문제가 많다”, “멀리 가주는 수고로움은 생각도 안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학생도 아닌데 5만원을 내는 건 서운할 만하다”, “요즘 물가가 올라서 기본이 10만원” 등 글쓴이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직장인들은 결혼식 초대가 밀려드는 데다가 축의금 인플레이션까지 겹치면서 얇아지는 지갑에 한숨을 쉰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1640명을 대상으로 경조사비 지출과 관련된 설문조사(복수 응답)한 결과, 가장 많은 경조사 행사로는 1위가 결혼식(67.7%)이었으며 이어 ‘장례식(34.7%)’, ‘돌잔치(32.9%)’ 순이었다.
◇부담되는 축의금
고물가 시대까지 맞은 상황에서 ‘청첩장 고지서’가 날아오면 소득 수준이 낮은 이들에겐 부담이 더 크게 다가온다.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평균수명이 늘면서 지출한 경조사비를 회수하는 데 오래 걸린다고 생각해 거부감을 갖는 청년들도 있다. 지출한 축의금을 회수하지 못할까 걱정하는 비혼주의자도 늘어나고 있다. 축의금은 돈을 주고받는 품앗이 역할을 했는데, 앞으로 결혼 계획이 없는 이들은 축의금을 되돌려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비혼식’이나 ‘딩크식’이 축의금 환수를 위한 방법으로 거론될 정도다.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적정 축의금은 10만원보다 5만원이 아직은 대세다. /tvN D ENT 캡처
이런 부담은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나온다. 지난달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성의 52.7%, 여성의 64%는 ‘청첩장을 받는다고 모두 참석하지는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 결혼식 청첩장을 받을 때 여성의 66%, 남성의 48%는 ‘부담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부담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관계이 애매모호함’이 남녀 모두 가장 컸다. 남성의 44.7%, 여성의 56.7%가 애매한 관계 때문에 청첩장을 받는데 부담을 느낀다고 했다. 그 다음으로 큰 이유가 ‘경제적 부담’(남성의 22.7%, 여성의 16.7%) 때문으로 조사됐다.
축의금에 대한 고민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단골 소재다.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지방 가야하는 결혼식인데 얼마 해야 하나요”, “참석 안 할건데 모바일 청첩장 받았어요. 축의금 어떡하죠”와 같은 질문이 하루가 멀다고 올라온다.
◇5만원 vs 10만원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적정 축의금 액수는 얼마일까. 응답자들의 액수를 단순 평균치로 따지면 7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물론 7만9000원을 축의금으로 내는 이는 없다. 결국 5만원이냐, 10만원이냐는 응답을 평균한 숫자인 셈이다.
듀오 설문에선, 5만원이 적당하다고 답한 비율이 48%였다. 10만원이 적당하다는 응답은 40%를 차지했다. 물론 축의금의 범위는 당사자의 친밀도나 동행 인원, 본인 경조사 참석 여부, 예식장 장소 등과 같은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하지만, 이런 점을 제외하면 아직은 5만원이 10만원보다 다소 우세한 결과였다.
◇예비 신랑신부도 힘들다…결혼식 수요 증가, 고물가에 곳곳에서 가격 인상
예식 비용은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결혼 정보회사 듀오가 2월 발표한 '2022년 결혼비용 보고서'를 보면 평균 예식장 예약 비용은 971만원이다. 전년(896만원)보다 8.4% 늘었고 평균 웨딩 패키지 비용(307만원)도 전년(278만원)에 비해 10.4% 늘었다.
주택자금을 제외한 결혼 비용은 총 4720만원으로 집계됐는데, 이 중 예식 비용은 예식홀과 웨딩패키지를 합해 총 1278만원이었다.
‘다음 달에 식대는 더 오른다. 지금이 가장 싸다.’ 최근 웨딩업계에 도는 말이라고 하는데,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예식 비용을 실감케 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 제한이 모두 풀리며 그동안 미뤄온 예식 수요가 급증하자 몇 달 사이 웨딩홀 가격을 크게 올리고 조건을 까다롭게 요구하는 곳들도 늘어났다.
인기 예식장으로 꼽히는 롯데호텔 서울은 2023년 2월까지 200~300명 규모 주말 웨딩 예약이 80% 이상 마감됐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경우에도 2022년 가을과 2023년 봄까지 주요 시간대 예식 예약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결혼 예식장 예약 비용이 늘어나고 있다. /숲 엔터테인먼트
예식장 측이 요구하는 보증 인원도 하객 인원 제한이 풀리면서 다시 늘어나는 분위기다. 거리두기 해제 전 웨딩홀 평균 최소 보증 인원이 250명 수준이었다면 최근에는 300~400명으로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예비신부 김모(28)씨는 “내년 봄에 결혼하려 하는데, 예식장 대관료가 올해 초와 지금이 300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 괜찮은 곳은 예약이 꽉 찼고, 예약 가능한 곳은 보증인원 400인 이상 아니면 안 받는다”고 했다.
◇축의금에도 세제 혜택이?
축의금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사업자’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사업자가 아닌 근로소득자 등의 경조사비는 소득공제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즉, 자신이 연말정산 대상자라면 경조사비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사업자라도 모든 경조사에 대해 소득공제가 되진 않는다. 사업과 관련 있는 경조사만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업자가 학원 강사라면 학원이나 학부모와 관련해 지출된 경조사비만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이외에 경조사비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청첩장, 부고장, 또는 문자메시지 출력 등 관련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 서류가 필요하다. 이 때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경조사비는 건당 최대 20만원이다.
글 시시비비 다코토
시시비비랩
7만원하면안됨?
이런 놈들이 하고도 욕먹는 새끼들ㅋㅋ
뭘 욕을 쳐먹어 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야지
럭키 세븐 괜찮은거 같은데 ㅋㅋ
안가는게 정답
안가고 안낸다
연봉 3천이고 집도 가난해서 결혼은 꿈도 못 꾸는데 어떻게 매번 갈때마다 10만원씩을 내냐 안 가고 안 낸다
지인 많은가보네 나는 1년에 한번갈까말까인디..
걍 10만원 내
밥값이 5만원이 넘던데? 안가고 돈만 5만원보내는거면 몰라도 갈거면 10내야함 요즘은
밥 사먹으러 가냐 밥값 타령하게. 축하의 의미 전달이지 ㅅㅂ 밥값보다 적게 냈네 나쁜새끼 이지랄할거면 부르질 마라. 시간내서 와주는걸 고맙게 여겨야지
답은 7만원
어차피 준만큼 돌려받아야 해서 결국 똑같아지는거고 얻는건 스트레스뿐인데 그냥 안주고 안받는게 현명하지 않냐??
ㄹㅇ
어느 정도 친한 사이면 10이 맞는데 머릿수 채우기 용으로 부른 지인한테 10요구는 신랑신부 측이 씨발년놈들이지
안가니까 5만원이지 십련들아 안친하면 애초에 오라고 보내지마 씹기도 귀찮다
나도 결혼못하는데 청첩장 보내면 선전포고 하겠다는거지? 근데 가줘도 돈더달라면 뭐 칼들고 난동피라는거지 ㅇㅇ
요샌 결혼하고 퇴사하는 경우 많아서 축의금 먹튀 많이 당함ㅋㅋ걍 밥값만 내고 오자ㅋ
근데 왤케 결혼식 크게하는거에 목숨 거는거임?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여주기 위해 사니까
결혼식= 그 성별들이 친하지도 않는 애들한테 축의금 뜯어내려는 개수작. 자기가 드라마 주인공처럼 스포트라이트 받고싶어하는 허영심의 결정체. 정작 지들은 남자 결혼식에 안 옴 ㅋ
이게 맞지
결혼식 가면 열에 아홉은 신부쪽 하객이 남자쪽보다 적다 정작 지들 봐줄 사람도 없는데 뭘 그렇게 화려하게 하고 싶어하는지 ㅋㅋ
7만원 못해서 죄송합니다!
축의금 받아서 예식비용 치룰려면 결혼하지마 ㅆㅂ
그냥 혼인신고만해 뭐야
결혼식은 ㅂㅅ들이나 하늕거임
여자 결혼식은 축의금 보내지도 말라
18 ... 그 결혼식장 밥값 5만원이 넘는다고 말이 됨? ㅋ
계좌이체 오만원하면됌
십만원은 내야지
천원넣고 날먹해야지 ㅄ들아
대세는 흥민7 이잖아 7만원이 적당
걍 형식상이면 5만원 친한사람이면10만원
안가고 5만원
그러니까 왜 능력도 안되는데 결혼식 한번에 돈 몇천만원씩 들여서 하냐 허영심이 대가리에 꽉꽉 들어찬 한녀들아 ㅋ
절친,친척 10만원 /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사람들 5만원주고 식사x / 결혼후 빤스런하는 년놈들 가래침 퉷
안가고5만원
보통 5, 7, 10으로 나누지 않나 ㅋㅋ 찐친 아니면 10은 에바지
나중에 한녀랑 결혼 할 생각 있으면 10넣고 아니면5넣어라
머저리인가 그럼 식을 작게하던가 곧 이혼할 새끼들이 속물은 존나 보여요
돈 없다. 5만원으로 하자.
혼인신고만해 한녀 병신들아
돈주고 돈받고 누가 얼마주나 기록하고 뒷담나오고 사람 평가하는 미개한 악폐습 과 그런 악폐습이 만들어지고 앞으로도 자행될 개조센
안가면 5 가면 10 친척,찐친 20
친한 친구는 30준다
그럼 안부르면 되잖아 ㅋㅋㅋㅋ가기싫은데 청첩장 주면서 ㅋㅋ
뭔 10이야.. 솔직히 5는 직장동료 아니면 친분 깊지 않은 사이란건데 ㅋㅋㅋ 그럴거면 부르지를 말아야지
예식장밥값너무비싸다 어떻게 10만원을내냐 ㅅㅂ
제발 부르지 마 아주 친한 사람 내게 도움 주신 고마운 사람에게만 두둑하게 보내고 싶다
뭔 씨발 대기업빼곤 다 연봉 좃도 안오르고 물가도 애미뒤졌는데 10만원은 노양심이지 씨발
하수새끼들아 75000원해라 5천원 더 얹어주는기분들어서 좋아들한다
외국은 강제 아닌디 ㅋㅋ 축의금 문화 있는 일본은 최측근 아닌이상 부르면 무례한거고 온 사람들한테 선물도 줌
하여튼 조선인들 선진국 따라하는척만하고 다 지 입맛에 맞춰서 개같이 개조함 ㅋ
10 줘야된다 요즘 무슨 교회에서 결혼하는거 봄? 한녀들 전부 강남 호텔에서 식올리는거 아니면 결혼안함 식대만 5만 넘을걸 5만원내면 왔는데도 욕먹음
설거지 구경할려고 10은 너무한데 5가 적당한 보고 웃을수 있는
저런 좆같은 허례허식 언제 없어지노
결혼 당사자들 축제가 아니야 애미애비 축의금 뿌려논거 걷고 즈그 애새끼들 뽐내는 허영심 가득한 남조선 개저씨개줌마 586의 쇼쇼쇼
지가 쳐먹고 오는 밥값과 자릿값 하려면 10은 내야지.
하지만 진짜 절친이거나 6촌 이내 혈족 아니면 남의 결혼식엔 안 가는 게 최고
친하면 10~20만이고 그냥 아는사이면 5만이지 뭔 딜레마야
근데 결혼도 못할 새끼들이 왈가왈부하는거 왜케 웃기냐
그럼 부르지를 말든지
걍 혼자 하고 남한테 안알리면 안되냐?;; 먼 대수라고 예전문화 계속 유지하는지
실제로 이게 정답임 선진국들도 다 출산률 하락겪었는데 엄격한 결혼문화 탈피로 극복함
요즘 결혼식장 뷔페 아무리 싸도 7~8만원선이라서 5만원은 선넘음 ㅜ
일반 뷔페도 2~3만원선에 훨 잘 나오는데.. 결혼식장 뷔페는 사기같다잉
ㅇㅇ사기임 ㅋㅋ
밥 안먹고 가면 5 / 밥먹고 가면 10
이게 정답이다
안친하면 안감 좀 친하면 5만원 절친이면 20만원이상
그냥 진짜 친한사람들이나 가족들만 소규모로 불러서 하는게 맞다
7만원함
친구거나 혈연이면 10만 아니면 5만
결혼식이 허례허식 문화의 끝판왕 같음 친구 몇 명 없고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사는데 만약 결혼 하게되면 하객 알바 써야 할 판임 ㅋㅋ
처음엔 안 친해도 20만원 보내고 그러다가 생각보다 경조사가 너무 많아서 그냥 대충 얼굴만 아는 사이면 5만원으로 통일함
밥먹음 10만언 하고 봉투만 줄꺼면 5만언 해야제 인생에 중요한 사람이믄 밥안먹어도 10마넌 하공
밥먹으면 10, 안먹고 얼굴만 보고 나오면 5가 국룰이다
그렇게 부담 스러우면 결혼식 안하면 되지 남들 다하는거 꾸역꾸역 쳐하면서 결혼비용 올라서 힘들다 타령
5내고 돈없다하면되잖아
연끊어 그냥
진짜 개친한 랄부친구면 축의금 말고 물건으로 하셈. 난 20년친구 결혼할때 내가 세탁기 해줬음.
요즘 같은 힘든 시대에 결혼할 여유가 있다는거니까 걍 안감
그냥 안 감 ㅋㅋㅋㅋ 회사에 25명 정도가 한 팀인데, 그 중에서도 친하지 않은 사람 결혼식, 조무모 장례식에는 안낸다
뷔페 비용이 8만원이라고? ㅡㅡ
걍 안가고 5만원내면 식비 비용 안드니까 좋은거
7만원 합의보자
안가고 5만원이 젤쉽고, 가서 밥 먹으면 요새 밥값이 비싸서 10만원은 해야됨
머냐 20냇는데 호구임?
친구 없어서 돈 쓸일 없음 ㅎ
받는주제에 뭔 불평이야 주는대로 받을것이지 5만원 받았으면 장부같은곳에 적어놓은 다음에 역으로 축의금 내러갈때 5만원내면 되잖아 왜 싫어? 안갈꺼라서? ㅋㅋ
지금 경조사비 문화 자체를 없애는 게 맞다... 그냥 강제적인 계의 일종인 게 지금 축의금 아님?
걍 결혼식같은 허례허식을 좀 줄여 씨발
안가고 오마넌
돈 10만원도 못주고 못받을거면 부르면 안되는거 아니냐?
77777원 계좌이체
둘이와서 밥쳐먹고 3만원낸 김민경 보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