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예산으로 미국이 가장 강하다고 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군대 전투력으로 본다면 무시하지 못하는 국가가 바로 러시아와 독일인데요. 그중에서도 러시아는 미국도 섣불리 건들지 못하는 무지막지한 국가입니다. 오늘은 러시아를 상대로 시비를걸면 안되는 이유를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얼마나 잔인하고 또 얼마나 소름끼치도록 지독한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1. 러시아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였던 이란의 최후


1985년 베이루트 주재 소련 외교관이 이란 테러리스트들에게 납치되었습니다. 이란 테러리스트들은 외교관을 대상으로 러시아에게 협박을 할 예정이었는데요. 하지만 그 방법은 최악의 수단이 되었습니다. KGB로부터 정보를 얻은 러시아는 곧 바로 러시아특수부대 '스페츠나츠'를 투입시켰습니다. 스페츠나츠는 무작정 외교관을 구하는 방법이 아닌 이란 테러리스트들의 가족들을 똑같이 납치하였고, 협박은 오히려 이란이아닌 러시아측에서 하게됩니다. 




스페츠나츠는 일부 가족의 신체와 함께 편지를 테러리스트들에게 보냈는데요. 그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너희들이 인질을 석방하기 전까지 우리는 매일매일 너희 가족들의 사지를 하나씩 하나씩 잘라내주겠다." 단 이 한문장으로 그들의 잔인함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에 테러리스트들은 고민도 하지 않고 곧바로 납치했던 외교관을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사건은 이렇게 종말되나 했지만, 러시아는 자신들을 건드린것에 대한 분노로 테러리스트들을 곧장 찾아 잔인하게 말살했다고 합니다.





2. 잔인함의 대명사 특수부대 '스페츠나츠'


좀전에 인질극을 보면 알 수 있다 싶이 러시아의 잔인함은 정말 무지막지합니다. 그 역할을 가장 중심으로서 역할하는 곳이 러시아의 대표적 특수부대 '스페츠나츠'인데요. 잔인함의 대명사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받는만큼 되갚아준다."라는 각오로 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고 작은 사건들조차 그들은 당한만큼 되갚아줍니다.




그만큼 그들이 받는 훈련은 지상 최악의 지옥의 훈련을 받는다고 합니다. 차력사들이나 하는 훈련들부터 특수부대의 훈련들은 다 한다는 그들의 훈련은 불에서 버티기, 멧집을 키우기위한 몸단련훈련까지 엄청납니다. 웃으께 소리로 이 훈련을 버티지 못하면 군인이 아니다라며 같은 군인사이에서도 인정을 못받는다고 합니다.





3. 잔인함만큼 혹독한 그들의 처벌세계


당한만큼 되갚아준다는 그들의 사고개념은 군부대 처벌에서도 해당됩니다. 대신 '잘못한만큼 똑같이 처벌을 받자'라고 얘기 할 수 있는데요. 누구나 군생활을 하며 한번쯤 실수나 잘 못하기 마련이지만, 러시아는 그냥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처벌도 확실히, 덤으로 체력단련도 확실히 하자는 마인드입니다. 그 처벌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잘못된 행동의 주체가 되는것에 대해 특대형 사이즈로 체력단련 하는것입니다.




담배를 폈다가 걸리면 나무로 담배꽁초처럼 흉내내어 들게하고, 폰을 반입했다가 걸리면 또 폰을 흉내내어 하루종일 들게한다고 합니다. 처음은 웃음으로 시작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얼굴은 일그러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책상에서 졸았을경우 그냥 손으르 드는것이 아니라 이로 들게하고 총기관리를 못할경우 다른 전우들의 총기를 모두 관리하도록 합니다. 아시면 아시겠지만, 총기 하나의 무게도 장난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러시아 군대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면 안되는 이유와 러시아 특수부대 '스페츠나츠'의 혹독한 훈련과 처벌에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쯤되면 천조국 미국의 특수부대와 러시아 특수부대의 대결이 궁금해지는데요. 다음번엔 그들의 전투력과 대결했을시 과연 승자는 누구일지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CCBB 오토앤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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