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자동차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각의 자동차 제조 업체들을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신기술로 시장을 선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경쟁 업체들보다 빨리 신기술을 만든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데요. 실제로 자동차 회사들이 내놓은 수많은 신기술들이 시장에서 도태되기도 했습니다. 이제부터 ‘자동차 제조사들로부터 외면당한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터빈엔진
1930년대 후반, 크라이슬러는 자동차용 터빈 엔진을 실험하기 시작했습니다. 내연 엔진과 비교하면 터빈이 더 단순하고 장기적이며 냉각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아 훨씬 경제적인 엔진 시스템입니다.
게다가, 기존의 연료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크라이슬러는 터빈 자동차 임대시스템을 1963년부터 1966년까지의 진행하면서 이 엔진들이 결코 대량생산을 할 만큼 충분히 세련된 기술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습니다. 결국 크라이슬러는 1980년에 이 기술을 포기했습니다.
2. 원자력
1950년대 원자력 기술에 대한 낙관론이 절정에 달했을 당시에는 원자력기술이 진일보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더 이상 진보하지 않았고 이 역시 제조사들로부터 버려진 비운의 기술이 되었습니다.
3. CRT 스크린
터치 스크린은 최신 기술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1980년대부터 있었던 기술입니다. 1986년의 그래픽 제어 센터 시스템도 라디오, 실내 온도 조절 및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LCD화면과는 달리 당시는 흑백 화면의 유리 음극 튜브였기 때문에 잦은 시스템 장애에 시달려야 했죠. 결국 다른 여러 문제들도 차례로 발생한 끝에 스크린 기술 개발은 중단되었습니다.
4. 조이스틱 컨트롤
1990년대에 Saab사는 기존의 핸들에 의문을 제기하여 조이스틱으로 차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예민하고 제어하기가 힘들었기 때뭄에 이 기술의 개발을 멈추었다고 합니다.
5. 안전 잠금 기능
1974년도의 자동차 모델들은 자동차 역사에 있어서 몇가지의 가장 큰 변화들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모든 차량은 충격 범퍼, 촉매 변환기와 안전 및 배기 가스 배출 장치를 장착해야만 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안전벨트트가 모든 1974년형 자동차에 장착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하기 위해, 자동차 회사들은 운전자와 앞쪽 조수석을 점화 장치에 연결했습니다. 그들이 충분히 조여지지 않았다면 차의 시동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이 시스템은 까다롭고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되어서 도태되고 말았습니다.
6. 로터리 엔진
사람들은 흔히 로터리 엔진을 마쯔다가 진행하였던 프로젝트로 생각을 하지만 그 역사는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보다 오래되었습니다. 1929년 Felix Wankel이 고안한 이 회전 장치는 작고 가벼우며 일반적인 내연 기관보다 부드럽게 작동했습니다.
1970년대에는 사실상 모든 주요 자동차 제조 회사가 이 엔진의 설계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지만 결코 완성되지는 못했습니다. 마쯔다는 차세대의 로터리 엔진을 연구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RX-8이 2012년에 단종된 후 그 명맥이 끊겼습니다.
7. 카뷰레터
카뷰레터는 소위 말하는 카센터 아저씨들이 캬브, 캬브레타, 캬프레타, 캬부레타 등등 다양하게 발음합니다. 188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카뷰레터는 자동차의 호흡기와 같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산소는 카뷰레터를 통해 엔진으로 이동하여 연소실에서 연료와 혼합되었습니다.
하지만 카뷰레터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온도 상승에 대한 성능 보장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1991년식의 지프사의 Grand Wagoneer이후 카뷰레터를 장착한 자동차를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글 CCBB 오토앤군사
시시비비랩


댓글마저 외면하네
오타있는지 확인하고 쳐올리자 때뭄에부터 걸름
킹살표 뭔데 ㅋㅋ 싸구려 유튜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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