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한 청년이 2010년대 슈퍼카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위를 껑충껑충 뛰어다니고 있는 모습이 발견된 것입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이 모습을 100여명의 시민들이 도로에서 이 광경을 직접 목격했다고 합니다. 과연 무슨 이유로 이와 같은 일이 벌어졌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남성들에게 개성있는 디자인에 파워풀한 엔진을 갖춘 슈퍼카는 로망 그 자체입니다. 영상 속의 청년도 그래서 그랬던 것일까요? 빨간색 람보르기니 위를 주저없이 뛰어넘고 있습니다. 로망의 슈퍼카 위를 달려보는 것이 일생의 꿈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차주의 입장에서는 어떤 기분이 들까요? 여러분들은 만약 본인들의 차가 저런식으로 장난감처럼 공격받고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확실한 사실은 가만히 보고만 있을 차주는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더욱이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차량의 주인은 얼마나 어이가 없고 화가 났을까요?





뒤이어진 영상을 보면 차주가 자신의 차 위를 뛰어다닌 청년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차라면 차 위를 뛰어다니든 널을 뛰든 상관이 없는 문제이지만 타인의 차량에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손가락질 받아 마땅한 무례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차에는 큰 데미지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미 청년의 행동에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차주는 결국 장난을 친 청년을 태클을 걸어 넘어뜨립니다. 한 번 뛰어넘고 도망친 것도 아니고 이 청년은 다시 돌아와서 두번이나 람보르기니 위에서 장난을 치고 있으니 차주가 완력을 행사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차주에게 잡힌 청년이지만 계속해서 장난스러운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이 영상에서 고스란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차주는 청년을 땅바닥에 쓰러뜨린 후 "넌 내가 지금 죽이지 않은 게 운 좋은줄 알아라"라며 욕설을 퍼붓고 화를 내고 있지만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청년의 모습입니다.




결국 몸싸움이 더욱 격해졌고 청년이 길바닥에 죽은 듯이 누워있는 모습이 발견되어 여러 사람들이 걱정스러운듯 주변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했을 때는 청년에게 직접적인 가해를 가한 것 같지는 않지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정확히는 알 수가 없습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아벤타도르 차주에세 "그냥 조용히 운전해서 가라, 넌 빠른차가 있잖아"라고 하며 싸움을 중재하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이 후, 발생한 일은 이 영상으로 알 수 없으나 람보르기니 차주가 떠나면서 위와 같은 헤프닝은 일단락된 듯 보입니다. 현재 이 동영상은 SNS에 일파만파로 퍼져 14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했다고 합니다.




영상 속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슈퍼벨로체는 6.5리터 V12엔진으로 제로백 2.9초의 놀라운 성능을 갖춘 최고의 슈퍼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고 출력 740마력의 슈퍼카다운 성능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2017년에 국내 판매를 시작하여 현재 판매중인 라인은LP700-4, 로드스터 LP700-4로 각각 554,429,000원,615,944,000원의 놀라운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본 5-6억대의 가격을 자랑하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옵션까지 넣으면 7억을 거뜬히 넘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정식 판매에 들어간 이후 전세계적으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차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드래곤, 최시원 등 인기 스타들의 애마로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차량이기도 하죠.




영상 속의 청년이 저러한 행동을 왜 하였는지 그리고 이 후, 법적 책임을 물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일각에서는 촬영중이었거나 조작된 영상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많은 사람을 놀래켰던 해프닝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글 CCBB 오토앤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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