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연금술사(수집가)의 연구는 곳곳에 흔적이 남겨져 있다.

그리고 이 사진에서 알게 되는 충격적인 진실... 길리안의 사진을 연구실에 놔뒀던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연금술사의 연인이 길랑이기 때문이다.


처음 셀수집을 하기 위해 자리를 잡은 이후 옆자리에 있던 길랑에게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되고 역병이 도는 절망적인 상황아래에서 둘은 점점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나간다.


이 가설은 연금술사가 꼬박꼬박 셀갖다 바치는, 다시 말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플레이어를 죽이려드는 것도 말이 되게 한다.

국왕의 방식은 파괴만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게임 내에서의 언급에서 알 수 있고, 그러므로 소중한 연인을 잃지 않기 위해 처음엔 협력관계였던 연금술사가 플레이어(국왕)에게 대적하는 이유도 자연스레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잃은 길리안은 각성한 진 최종보스로 ㅈ빠지게 어려운 난이도와 함께 6셀에서 출현할 것이 자명하다...




 아 5셀 쥰내게 어렵네 욕심내다 죽고나서 왕손이랑 쫄한테 계속 컷당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