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규스테이지, 영락한 수목원.
텔레포트 룬이 있다면 1스테이지에서 진입가능.
어떻게 플레이어들을 엿먹일까 하는 고민이 잘 느껴지는 스테이지임. 직접 해보면 유저들을 엿먹이기 위해 정성들여 트랩을 배치한게 느껴짐.
사방팔방 곳곳에 가시가 있고 꽃봉우리를 밟아 튀어오르는 기믹이 있는데, 또 그 근처에 아슬아슬하게 가시가 배치되어있는 등..
그러니 안 보이는 곳에 함부로 내려찍기 쓰지 말자.
몬스터도 신규몹 2종이 등장함.
특히 이 새끼가 골때린다.
폭탄 던지는 놈들처럼 캐릭터를 인식하면 옆에 있는 꼬마 버섯을 휘파람으로 불러서 던짐. 터진 버섯은 안 사라지고 그대로 있으니 직접 잡아줘야함
던진 꼬마버섯은 사진에서 보이듯이 맞으면 터지는데 폭탄처럼 굴러서 회피가 안됨,
그런데 폭탄처럼 땅에 떨어진다음 터지는게 아니라 중간에 캐릭터랑 맞으면 바로 터진다. 진짜 골치 아픔,
저렇게 생체폭탄을 마구 던지면서도 근접 공격속도는 더럽게 빠른 몹이므로 만약 저걸 잡으러 가까이 갔다면 바로 뒤로 구르거나 방패를 들어줘야함. 안그러면 맞는다.
방패가 있다면 역가드에 조심하고 침착하게 전부 패링하면 됨. 전부 던지고나면 던절 버섯이 없어서 더 못 던진다.
신규 스테이지 유배자의 수렁. 2스테이지에서 진입가능. 교도소 심층부에서도 진입가능하더라.
영락한 수도원이 정성스레 플레이어를 엿먹이는 배치를 하고 있다면, 이 스테이진 그냥 '네가 뭘 싫어할지 몰라서 전부 넣었어' 이 느낌이다.
진짜 해보면 안다. 몬스터에 보호막 치는 수호자 몬스터 빼고 모든게 다 있음 ㅋㅋㅋㅋ
안개술사에, 위에서 블로우건 쏘면서 카이팅하는 몬스터에, 수상마을에 나오는 그 벌레까지.
그리고 신규몹으로 천장에 붙어있다가 가까이 가면 튀어나와서 창으로 돌진하는 몹이 있음.
방패가 있어도 대처가 힘든게, 이게 2인 1조라서 캐릭터 양 옆에 떨어진 다음 돌진함 ㅋㅋ 방패로 막을거면 이지선다 한다고 생각해야함 ㅋㅋㅋ
대망의 신규무기.
전무후무한 2슬롯짜리 무기임.
신규 보스를 클리어하고 해금되는데, 장착하면 낫 두개가 전부 장착됨.
왼쪽 낫으로 공격하면 다음에 오른쪽 낫으로 공격시 치명타가 뜨고, 오른쪽 낫으로 공격하면 다음 왼쪽 낫이 치명타가 뜸.
치명타 조건엔 시간 제한이 있는데 시간 자체는 꽤 널널함. 10초쯤 되는것 같음. 대칭 기병창처럼 빠듯하지 않다. 그리고 다음 공격을 헛치면 초기화.
DPS는 [ 왼쪽낫 : 146, 치명타 시 530, / 오른낫 : 253, 치명타 시 1200, 번갈아 공격시 865 ] 이라는 미쳐돌아가는 수치임.
참고로 저주검이 407인거 생각하면 865는 정말 미쳐날뛰는 수치임.
왼족 낫은 그냥 평범하게 공격속도가 느리고, 범위가 앞이랑 위로 굉장히 넓음.
생존무기가 카미카제만 만나면 약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건 그냥 범위가 앞, 위로 넓어서 공격속도가 느려도 카미카제가 전혀 문제가 안 된다.
오른쪽 낫은 매우매우 공격 속도가 느리고, 상단 공격범위는 평범한데 앞쪽 공격 범위가 훨씬 넓음.
오른쪽 낫 공격범위. 위에도 DPS를 썼다시피 이거 치명타 터지면 살아있는 몹이 없다. 엘리트도 한방임.
엘리트 잡을때 엘리트가 깨기 전에 주변 몹에다 왼쪽낫 휘둘러서 예열한 다음 오른낫으로 공격하면 원킬남.
치명타 터지면 앞쪽에 광역으로 폭발이 터져서 낫 범위보다 넓은 부분이 다 쓸려나가더라.
데미지 자체는 무지막지한데, 너무 느려서 쓰기 힘들다.
공격 준비시간만 해도 1초가 넘어가므로 인식 못한 몹 기습해서 오른쪽 낫 휘둘러도 진짜 아슬아슬하게 선빵침.
-운용법
원래 생존술 무기들이 느린 대신 방패가 있어서, 일단 방패로 공격 쳐내고 안정적으로 공격했는데 이 대낫은 무지막지하게 느려터진 주제에 방패를 못 껴서 그 방법은 쓸 수가 없음. 액티브 아이템으로 떼우는 수 밖에 없다.
딜은 이미 낫 한자루로 종결낫으니 아이템은 보통 생존력을 올려주는 무력화 아이템이나 얼음 갑옷, 부정의 파동 같은게 좋음.
그리고 이 치명타 조건이 함정인데, 이거 처음 써보면 '왼쪽 오른쪽 번갈아 공격하면 되겠구나' 하고 휘두르다 대가리 깨지기 쉽상인데(나도 그랬음) 굳이 치명타를 노릴 필요가 없다.
왼쪽낫 일반 피해가 DPS 143이라 낮아보이겠지만 중량무기 종특으로 느린 만큼 DPS는 떨어져도 한방은 강함. 치명타가 아니라도 왼낫 한방이면 일반몹은 거의 죽거나 죽기 직전임.
왼낫으로 공격해보고 각 보면서 오른낫으로 공격하거나, 그냥 왼낫으로 한번 더 공격하면 된다.
그리고 오른낫도 마찬가지로 이것도 치명타를 굳이 안 노려도 공격 속도가 1초가 넘는 놈이 DPS는 250을 넘어서 이거 맞고 사는 일반 몹이 없음.
오른낫은 안정직이고 확실하게 명중시킬수 있는 상황에 한번씩 휘둘러주면 충분함.
* 총평
성능:★★☆☆☆ / 평균이하
뽕맛:★★★★★ / 최고
그리고 데미지캡 제거모드 꼭 설치하셈 ㅋㅋㅋ 냉동증뎀 옵션달고 오른낫 크리띄우니까 청지기한테 딱 반피나가더라 ㅋㅋㅋㅋㅋ
굿
솔직히 치명타 안띄워도 딜은 좋아서 걍 자잘한거 많이 날라올때 오른쪽 노란낫연타하는게 나을때도 많은듯
빙결 류탄 끼고, 신규 변이에 있는 감속/빙결시 쿨감이랑 같이 쓰니까 생각보다 잘 굴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