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캡 간단히 설명하면 보스전 시 한방에 일정 데미지 이상 못 넣게 하는 시스템을 말함. 

예를 들면 데미지 상한이 25만이면 한 방에 25만 이상은 안 박힌다는 거. 

이미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바로 이해했겠지만, 생존술한테 엄청 불리한 시스템임.

생존술의 특징이 느리지만 강한 한 방인데 한 방에 일정 데미지 이상 못 넣는 시스템과는 상성이 최악일 수밖에...;;

밑의 짤 봐봐

 

출처: shark (데드셀 유튜버)


1.8 버전 생존술 37 장검 플레이 영상임.

2타가 107513, 3타가 306112이고 단순 계산으로 3타가 2타보다 약 2.85배 정도 더 강함. 

그렇다면 저 위의 체력바의 하얀색도 2.85배 정도 더 길어야 정상임. 근데 실제로 재보면 2.5배도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음. 

참고로 1.8버전까진 아이템 스탯 남아있어서 지금보다 스탯 높았고 5셀 기준으로 대리인에서 37이면 많이 높은 편도 아니고 그냥 보통 수준임.

근데 벌써부터 데미지캡이 걸린다? 그럼 40스탯 이상 + 공속 더 느린 거인살해자는 데미지캡에 얼마나 걸릴지 상상도 안 됨.

내가 이래서 생존술 거르는 거임. 그나마 다중오늬활, 중형쇠뇌, 연사쇠뇌는 탄이 여러 발로 갈라져 나가거나 공속이 빨라서 데미지캡 패널티가 적거나 없어서 가끔 쓰긴 했지만. 

1.9버전은 내가 아직 안 해봐서 잘 모르겠음. 근데 아이템 스탯 없어지는 대신 템 레벨에 따라 공격력 올라간다는 거 보면 이와 똑같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음.

게다가 다중오늬활은 전략가 only, 중형쇠뇌는 없던 데미지캡을 개발진이 몸소 추가해줬고, 연사쇠뇌는 방패 못 끼는 찐따됨. 

시발 이러니까 생존술 관짝이라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는 거지. 그냥 생존술은 없다고 치는게 속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