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소노들어간 시세표가 많아졌네요 
오히려 없으면 이상할 수준이구요 

많은분들이 질문하시는게 

이거 해도되는거 맞음? 손해는 아닌거같은데

요건데 제 생각을 좀 담아볼게요 
정답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1. 기업은 절대 손해보는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소노가 결국 

44,000원 내고 통신사 요금할인 40,000원이 들어가는거고 
나머지 4,000원은 보통 페이백을 받으시는데 

폰팔이한테 떨어지는 리베이트가 15~20선 입니다 

결국 소노 입장에서는 
2년 총 납부금액(매출) 1,056,000원 
대리점 지원 - 960,000원 
폰팔이 리베이트 -150,000원 
총 비용 = 1,110,000원 

소노가 마이너스 보는비용 44,000원 

딱 요렇게 44,000원이 떨어집니다 

정말 신기하죠 

고객이 딱 24개월만 사용하고 해지했을때 
딱 한달치 요금을 소노가 마이너스 보는 정책입니다


혹시 까먹고 해지를 한번이라도 못하면 
소노입장에서는 손해보는 금액이 0원이 됩니다

소노가 노리는건 이거일거에요 

우리가 부가서비스 요금제 변경도 깜빡하고 늦게하는 마당에 
2년이나 지나서 이걸 기억하고 해지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소노에선 해지방어팀이 아주 빡세게 돌아갑니다.
인터넷 해지방어보다 빡셉니다 

그래야 소노가 돈을 버니까 

여기서 2~3번정도 까먹고 돈을 더냈다
그렇게 되면 소노입장에선 돈을 번게 되는거고 
고객이 가져가는 손해는 매우크죠 

2~3번 냈어도 해지해야겠다 전화를 하면 
소노에선 이렇게 얘기합니다 

지금 고객님은 (더낸금액) 이만큼 손해신데
차라리 만기를 채우시면 통신사 비용 납부한만큼 이득보실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상품도 안내해주고 선물도 드릴테니 
유지하시는게 어떨까요? 


약 3~5년간은 해지환급금이 말도안되게 적어서
한달 한달 더낼수록 해지하기는 점점더 어려워지죠…. 


소노를 해야겠습니까 안해야겠습니까…

그돈으로 차라리 나스닥이나 사시죠.. 

즐거운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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