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댓글에 누가 3/3 요금제 유치 많이하는데? 

폰안팔아봣지? 이지랄해서 빡쳐서 씀


*LG 가입하면서 요금제 3개월(115)/3개월(85) 유지히라고하면 호구잡힌거*


이거는 두가지의 사기가 겹쳐있음


1. 요금할인을 단말기 할인처럼 속이기

선택약정= 통신사에서 요금할인 25% 받는거. 그런데, 일부 폰팔이들은 요금할인을 마치 핸드폰 가격 낮추는 것처럼 속임. 뭐가 문제냐?


- 11만원짜리 요금제로 25% 할인을 받으면, 당장 요금할인 받는 동안 나오는 요금에는 거의 66만원 할인해준 것처럼 '착시현상'이 발생함.

- 하지만, 누가 11만원짜리 요금을 유지함? 유지기간 끝나면 5~8만원짜리로 바꿈. 

- 그러면 결국 2년간 할인금액은 3~40만원정도로 끝.

- 그럼 폰팔이는 66만원 할인해준다고 속이고, 차액 20만원 꿀꺽

- 모르고 당한 고객은 항의할 방법도 없음. 왜냐?


6개월 (핸드폰유지기간) 끝나면 폰팔이는 통신사에서 패널티 받을게 아무것도 없어짐.

고객이 항의하건 탈퇴하건 고소하건 알빠아님.


이 이야기가 아래에 반복됨.


2. 프리미엄 요금제 약정할인

LG에만 잇는 제도인데, 요금제를 115요금제 ~ 85요금제 사이로 24개월 유지하겠다는 '약정'을 걸고 한달에 5천원씩 할인받는 제도임.

- 그럼 이것도 적용하면, 가입당시에는 고객에게 12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것처럼 '착시현상'이 발생함.

- 이거는 더 악랄함. 초기에 착시현상이 발생하는 것 뿐만이 아니고, 3~6개월 뒤에 요금제를 5~8만원짜리로 바꾼다? 그러면 위약금으로 내가 할인받은 만큼 다시 뱉어내야함.

폰팔이는 6개월 지나면 알바아님


근데 이렇게 사람들 속여서 파는걸 '판매기법'이라면서 당당하게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말하는 폰팔이들.


그런데 한편으론 정직하게 판매한다고 해서 이런사람들을 제치기가 힘듬. 가격표에 보이는 가격 자체가 1~20만원이 더 비싸니까.



근데 그냥 당당하게 "그것도 모르세요?"하고 댓글 쳐다는거보니깐 사기수법모르냐고 자부심갖는거같아서 개빡쳐서 글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