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영상 브금인 Starset - Monster. 꼭들어라 두번들어라


대충 나도 주워듣고 PV내용 정리한거니까 스포당하고싶지 않거나 뇌피셜, 각색같은거 싫어하면 댓글로 지랄하지 말고 이거 보자마자 미리 나가셈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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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어떠한 재앙(자연재해)로 인해서 근원의 돌이 튀어나왔고


그 근원의 돌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문명이 진보하여 현대로 접어들었지만,


그 여파로 국가간의 분쟁이 발생하여 키메라라는 합성 생물 종족을 탄생시켰고, 근원의 돌에 감염된 사람들이 나오게 됨.


국가 및 정권에서는 감염자들의 존재를 은폐하지만 이들에 대한 소문이 퍼지는건 막을 수 없었음.


감염된 감염자들이 어떠한 안좋은 것을 퍼트리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정부에서는 감염자들을 죽이거나 쫓아내게 됨.


박해받는 감염자들은 지하조직을 꾸려서 정부에 대항하고는 있지만, 그리 효과적이거나 영향력이 있진 못한듯.


그런데 이들을 통합한 지도자가 이들을 모아서 어떠한 사상(질서, 망상)하에 세상을 엎으려는 테러 계획을 세우고 감염자들을 모으게 되고, 테러가 발발하는 것이 PV내용인데(여까지가 오피셜이겠지?)


아마 테러가 발생하는 과정중이 작중 게임 배경이 아닐까 싶음.


핫산 첸/위언아 소개에서 "체르노보그는 곧 반란과 재난에 찢겨나갈 겁니다."라는데, 정작 pv에는 반란이 일어나서 근위병이 다쳤다는 뉴스가 나오는 내용+영상이 있기 때문에 아마 반란 직전~반란 시점 혹은 반란 후 재건과정에서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을까 추측중.


대충 여기까지는 9월 8일 드러난 내용과 PV내용 혼합.





PV만 들고 좀더 스포일러식으로 파고 들어가보자면,


1. 키메라가 생성된 것에는 근원의 돌과 어떤 조직(라인 랩. 린네 랩 아닐거임 라인강의 라인의 영문명이 Rhine라서...)이 연관된 것으로 보임.



pv에서 광석에 대해 나온 것이고



꼬챙이에 붙어있는 광석과 광석에서 뿜어져 나온 촉수와 함께 유추하자면 돌이 감염자를 만든다고 거의 확실하게 유추 가능한데(이건 pv 이곳저곳에 다 있으니 대충 생각해도 유추 가능)


광석이 박살나는 애니메이션 중간에 순간적으로 몇 프레임 다른 그림이 지나감.



이거인데, 중간 PV내용에 보면



거의 같은걸 봐서는 라인 랩에서 모종의 실험이나 사고를 통해 감염자를 만들었던지 돌을 통해서 실험을 했을 것으로 추정됨.


아미야 기록에 보면 "생명 탄생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 이외의  어떤 위험한 방법을 이용해 키메라를 탄생시켰을 가능성이 있다"인데, 돌이 거기에 관여하지 않았을까 싶음.


2. 플레이어(주인공)과 아미야, 로더스 섬, 바벨


자세히 나오지는 않은 내용이지만 아미야와 함께 로더스 섬 조직의 수뇌부로 추정되는 사람.




PV 및 각종 이미지에서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인물. 보통 이런 류의 게임은 주인공의 면상을 공개 잘 안함 + 나온 내용이 없는거 봐서는 플레이어일 확률이 높을 거라고 생각함.


정체도 알려진게 없는데, "하지만 이 조직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에 아미야의 정체도 아미야 기록에서 나온 뉘앙스라던가 이런저러한 사항들을 봐서는 용문에서 찾고자 하는 "여자"는 아미야일지도?


맨 아래에 나온 아미야와 바벨의 일러, 그리고 로더스 섬이 감염자와 인간과 같은 잡탕이 섞인 집단인 것을 봐서는 로더스 섬의 진정한 목표는 바벨로 넘어가는 것=반란군과는 다른 의미의 통합이지 않을까.


구약성경 창세기에서 바벨탑이라면, 옛날옛적 인류가 하나이던 시절 하늘에 닿도록 바벨탑지었는데 그걸 본 신이 언어를 섞고 인간을 여러군데로 흩었다는데, 명일방주의 방주가 Ark로서 노아의 방주를 일반적으로 의미하니까 바벨이 진정한 목표라면 인간과 키메라, 감염자와 비감염자간의 통합같은게 아닐까.


지명같은거 따온거 빼면 크게 의미는 없을수도 있으니 그럴수도 있을거다 생각만 하는중.


의문점도 많고 원래는 더 길었는데 망할 익스플로러가 문제인지 디씨 작성창이 문제인건지 한번 튕궈서 내용이 날아가버렸더니 써놓은거 몇개가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