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사진 속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수차례나 진술했는데도 불구하고, 근위국은 여전히 날 내보내주지 않는다.

내가 동전을 넣었는데도 콜라를 내뱉어주지 않는 자동판매기와 씨름하던 그 때, 주머니 속에 넣어두었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무슨 좋은 소식이라도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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