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링크


저번 시간에는 화람지심 이벤트에 출시된 스킨까지 알아보았다.

소개는 역시나 출시된 순서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1. 에포크 시리즈, 멜란사


뉴비들의 오랜 친구이자, 검성의 칭호를 가진 멜란사의 학창 시절 교복 스킨이다.

빅토리아에서 귀하게 자라신 영애 답게 스킨이 ㅆㅅㅌㅊ로 출시되었다.

해당 스킨은 일주일 누적 로그인 이벤트로 배포되었으니, 멜란사에게 은혜를 갚아주자.

허벅지가 빛난다.


2. 레이시온 개척자 시리즈, 사일런스 메테오라이트 제시카

화람지심 이벤트 이후에 열린 전장비문 스토리 당시에 출시된
땍ㅡ티컬 스킨이다.

사일런스는 15돌, 메테오라이트와 제시카는 18돌로 판매되었다.

사일런스는 "그 비닐바지"를 입는 것으로 누군가의 후예로 진화했다. 아이고

제시카는 저거너트로 각성했는지 중장갑을 껴입고 나왔는데, 이게 생각보다 갭ㅡ모에가 있었는지 출시 당시 짤이 꽤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명심하자, 저건 디펜더가 아니다.

게다가 제시카의 공격 모션은 원래 권총을 양손으로 파지하는 거였지만, 이 스킨에서는 존시나 시니컬하게 한 손으로 갈긴다. 그게 18돌의 이유였다.


메테오라이트는 감자 5인방 중 격렬한 와꾸를 가지고 있었지만, 스킨이 굉장히 잘 뽑히게 되면서 성형에 성공한 감자가 되었다.

과금을 해도 무방하다면 죄다, 아니라면 신중하게 고르자. 그 이유는 다음에 나오는 스킨 때문이다.


3. 마녀들의 연회 시리즈, 레이프 나이팅게일 와파린 크루스

할로윈 이벤트로 출시된 스킨들. 하나같이 더럽게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서 명붕이들의 지갑을 착정한 시리즈였다.

레이프의 경우에는 할로윈 누적 로그인 이벤트로 배포되었으며, 와파린과 나이팅게일, 크루스는 모두 18돌에 판매되었다.

이 스킨들은 설명하기 힘들어서 부득이하게 움짤을 가져오는 것으로 대신했다.

크루스 스킨 움짤은 찾을 수가 없었는데, 기억이 맞다면 공격 모션에서 사탕을 때려박는 모습이 나왔을 것이다.

지갑을 바쳐라.







4. 비타필드 리와일더, 파이어워치 제시카

1편에서 보았던 비타필드 리와일더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이 시리즈는 후에 있을 이벤트인 소란의 법칙에서 출시되었다.

파이어워치는 18돌 가격으로, 제시카는 15돌의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로도스 최강의 부자 제시카답게 옷을 수시로 갈아입는다.

이번 스킨에서 상의 가슴 부근이 찢겨나갔는데, 울먹이는 눈매와 합쳐져서 우리 명붕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해준다. 그것도 아니라면 행군을 생각해보자. 불쌍하니까 사주자.

채강여신 파이어워치는 측백나무라는 의상의 컨셉에 맞춰 전체적으로 희게 바뀌었는데, 민소매 원피스와 검스, 그리고 땍띠컬한 장비가 눈을 즐겁게 한다. 키워라 입혀라 즐겨라.

5. 비타필드 리와일더, 시ㅡ즈


소란의 법칙 이벤트와 동시에 진행된 천하제일 고인물수학능력평가였던 위기협약 이벤트에서 포인트 수집을 통해 배포된 스킨이다.

기존 스킨의 호불호가 있었던 째진 눈에서 탈피해, 뒷골목 양아치 시절의 시즈로 돌아왔다.

그러나 할매젖 같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차피 먹기 쉬우니 주워먹고 판단하자.

옷걸이가 있다면...


6. 아이스필드 메신져, 카디건 실버애쉬 프라마닉스 슈바르츠

6지역 오픈 당시에 출시 및 배포된 스킨으로, 겨울 컨셉을 가지고 있다.

카디건 스킨은 누적 로그인 이벤트를 통해 배포되었으며, 실버애쉬와 슈바르츠는 18돌, 프라마닉스는 15돌에 판매되었다.

카디건은 기존의 우효 제트코스터에서 벗어나서 성숙한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근데 썰매견인데, 추위를 못 참는다.
병신

로도스 채강 인력인 실버애쉬가 스킨을 얻게 되면서, 씹게이 같은 2정 일러를 피해 살던 명붕이들에게 안식을 선사했다.

프라마닉스 스킨은 말할 것도 없이 ㅆㅅㅌㅊ로 뽑혔다. 이렇게 귀하신 분에게 거근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단 새끼들아

슈바르츠의 경우에는 기본 일러스트보다 더 껴입었다는 특징이 있는데, 어차피 이 움짤을 보게 되면 살 수 밖에 없다.





"바보도 알 수 있게 보벼"


7. MARTHE 시리즈, 에프이터

아이스필드 메신져 컬렉션과 동시출격한 새로운 시리즈이며, 해당 스킨은 15돌로 판매되었다.

광석병에 걸리기 이전, 에프이터가 액션배우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나온 스킨으로 보인다.

문제가 있다면... 기존 에프이터의 일러스트 퀄리티가 높았다는 점과, 아이스필드 메신져 시리즈와 같이 출시되는 바람에 묻힌 경향이 있는 비운의 스킨이다.

게다가 시리즈 단독으로 출시된 첫 번째 스킨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화력이 조금 밀린 감은 있다.

에프이터의 애국보수킥을 보고 싶다면, 구매하자.


8. 0011 시리즈, 첸 스와이어 리스캄 제시카

사이드 스토리, 고대의 대장간 오픈 당시에 등장한 스킨들이다.

제시카 스킨은 아직 중섭 내에서도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에 획득할 수 없다. 누적 로그인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며, 근시일 내 획득할 수 있다.

리스캄은 15돌에, 스와이어와 첸은 18돌에 판매되는 중이다.

로도스 채강 갑부 제시카답게 또 옷을 갈아입으셨다. 이로써 혼자서 스킨 3개를 독식한 개돼지 대원으로 선정되었다. 이쯤 되면 제시카 일러레가 해묘 게이섹스비디오를 가진 게 틀림없다. 해묘야...

이제 취항껏 갈아입히면 된다. FLEX해버렸다.

3727살의 나이를 먹은 첸이 드디어 미쳐버렸다. 정신나간 퀄리티를 자랑하며, 이펙트 또한 ㅆㅅㅌㅊ로 뽑혔다. 설명해봤자 의미없으니 짤이나 보자.







스와이어 스킨은 굉장히 FLEX하다. 원래 설정부터가 용문의 대귀족 집안이라서 돈이 더럽게 많으셨는데, 춘절 스킨을 입고나서 진정한 HUNDRED DOLLAR BILL 무엇인가를 보여주신다.





보고 있나 깡?

마지막으로 리스캄 스킨은 SD 자체는 예쁘게 뽑혔지만, 그 놈의 감자마름병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 아니 더 심해졌다. 일러레가 미친 것 같다. 스킨 받은 다른 감자들은 오명을 벗었는데 얘는 뭐지?

가엾고 딱한 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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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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