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 때문은 확실히 아님
덴지 죽을 때 보면

1. 칼로 찔리면서 눈 안대 벗겨짐
2. 온 몸 토막나서 뒤짐
3. 포치타가 덴지 몸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엔 덴지 안대 없음
4. 포치타가 들어간 후 덴지 눈 뜨자 안대 다시 나타남
5. 포치타랑 덴지가 계약에 대해 얘기할 때도 안대를 낀 채고
장소도 쓰레기통이라기 보단 덴지 마음 속 상자같음.
6. 계약 내용 말하고 덴지 살아나는 순간 다시 안대 없어짐

즉, 덴지와 포치타와의 계약은
죽은 덴지 몸에 포치타가 들어가고
그 마음 속(?)에서 덴지와 포치타만이 계약을 하는 식으로 묘사됨.
현실 세계도 아닌 정신세계에서의 대화까지
쥐새끼나 새가 엿듣진 못할거임

뭐 어차피 만화니까
응 좆까고 들었엉~ 하면 끝이기도 하고
마키마가 워낙 씹사기캐라
사람 기억 속 깊은 곳까지 알아낼 수 있는
또 다른 악마를 지배하고 있을 수 있으니
큰 의미는 없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