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으로 격리 당한 마키마와 덴지. 죽어서 지옥으로 온 악마들을 찢고, 수혈 하면서 이게 바로 무한동력이다 이제 노벨상은 내꺼라며 무식하게 마키마와 격돌하고선 다음 화 수천만년후로 건너 뜀

싸우던 목적도 진즉 까먹어버렸고, 추억도 잊어버렸고 그건 마키마도 마찬가지, 지옥은 이제 악마도 오지 않아 텅 비어버려서 둘 다 멀뚱멀뚱 앉아 영생에 고통 받고 있는 모습 보여줌.

"방금 악마를 두려워 하는 마지막 문명이 죽었다." 라고 컷 밖의 나레이션이 들려옴. 그러자 뭘 깨달았다는 듯이 서로 마주 보며 웃고 울고 지랄하다 꼭 껴안고 둘 다 만족한 표정으로 의문사함. 그리고 빵에 잼발라먹는 덴지와 포치타 보여주면서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