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마의 목적은 이미 나왔다시피
덴지가 평범한 생활을 못하게, 즉 폐인으로 만드는거임.
뭐 체인쏘의 부활이던지 덴지를 종으로 만드는거라든지
연장되는 목적이 있겠지만 일단 첫번째 목표는 그거였음.
하지만 덴지의 생활 수준이 너무 낮았기때문에 폐인으로
만들기 위해선 일단 행복을 느끼게 할 필요가 있었음.
문맹한테 몇백 몇천자의 욕을 갈겨봤자 이해를 못하면 소용이
없잖슴? 마찬가지로 일단 글을 가르치는것부터 시작했던거임.
1화부터 80화까진 마키마가 덴지로 하여금 행복이란걸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계획의 연속이었음.
그 결과로 초반부(30화)에서 지 입으로 말했던것과는 정반대로 아키와 파워의 죽음이 각성의 매개체가 됐음.
처음에 덴지가 복수심 안가졌던건 평범한 사람들과 너무 동떨어져있어서 그런거고, 이미 평범한 수준까지 간 덴지는
복수심은 안 갖는게 더 이상함
아직 덴지 행복의 큰 틀이 마키마라 하는거 보고 소름끼치더라 둠슬레이어마냥 악마는 다 찢고 죽인다면서 복수심 하나만 원동력 삼아서 살아가도 모자랄판인데
내가 한이야긴데 이거 괜한이야기해서 미안함. 윗분도 소름 먹게해서 미안함. 그냥 만화가 극단적인 감정으로 가서 일반인관점이 아닌 극단적으로 생각해봤어
아냐 여러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생각함
반성하며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생각해보니 덴지가 우리랑 사고가 비슷한 일반적인 인간이 되는것 보다 여전히 극단적인 사고를 갖길원해서 희망회로 돌린거 같아
난 마키마 아기 가지게하고싶은데 - dc App
마키마가 아무리 좆지랄을 떨어도 밥 주면 행복해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