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으로는 그렇게 나왔는데
체인소맨 이번화에서 먹으면 존재가 사라진다는거
관념도 사라지는거잖아
아놀론 증후군을 먹어서 아놀론 증후군이 사라졌고
나치를 먹어서 나치가 사라졌고
핵무기를 먹어서 핵무기가 사라졌고
죽음외 네가지 결말도 먹어서 죽으면 죽는거고
예를 들어 체인소맨이 토마토 악마를 먹으면 세상에서 토마토가 사라지는거다
어둠의 악마가 초월급인 이유가 여기서 나온다
체인소맨이 어둠을 먹어서 없어지면 세상은 어떻게 되는거냐?
마찬가지로 죽음의 악마, 빛의 악마, 생명의 악마, 이런것들 다 초월급일거다
세계 자체에 영향이 큰 것들이 강한 악마인거다
그리고 영향이 클수록 두려움도 어느정도 선비례하겠지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고들 있는거다
왜 그런 관념 자체를 의미하는 존재들이 악마일까
그리고 그걸 없애버릴 수 있는 체인소맨은 진짜 무엇일까
이 만화 끝장쯤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글쎄? 빛의 악마가 셀것 같냐? '중성자의 악마'같은것도 개좆밥일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 dc App
요지는, 중요도와 인간이 두려워하는 정도가 비례하지 않는 경우도 아주 많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 관계를 착각학 일도 없다는 거임 - dc App
중성자의 악마 존나 쎌거같은데 - dc App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중성자를 사람들이 보통 두려워하지는 않잖아ㅋㅋㅋ 있긴 있겠지만ㅋㅋ - dc App
어둠의 악마가 초월자인 이유는 그만큼 어둠이 사람들에게 있어 큰 공포의 대상이니까 그런거지
사람들이 죽음이나 지옥처럼 일상과 먼 개념들에 항상 공포를 느끼며 살고 있겠냐 반면 어두운 공간 안무서워하는 사람 거의 없고 항상 우리 주변에 있는데 힘도 클 수 밖에 없지
같은 만화 본거 맞냐? 공포심이 곧 힘이라고 몇번 언급되는데ㅋㅋ - dc App
그럼 피의 악마는 피가 없어져서 생물체 다 죽는데 왜 빵야 한방인데 병신아ㅋㅋㅋㅋㅋ
피의 악마 자체는 굉장히 강한 악마가 맞을거다 파워는 마인이기도 하면서 너무 강하기 때문에 피를 계속 빼낸다는 설정이 초기에 있었음. 그리고 피=생명이 아니다 피가 없어도 세포는 살아 있고 단세포 생물은 존재해 그래서 자연도 존재하고. 자연이 존재하면 결국 피 없는 대체 생물이 생겨날 수 있다. 만화 보면서 공포심 언급되는걸 누가 모르겠냐 근데 그걸로 치기엔 이상한게 몇개 있어서 걍 생각해본거지
동물분류가 전문이긴 한데 그래도 생물학 배운사람으로서 진지빨고 접근하자면 피없는 고등생물은 지구 생물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지 않는 이상 생기기 힘들걸?? 피의 범위가 어디까지냐 (ex:빨간피만 피인가?)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피(혹은 액체 기반 순환계)는 근본적인 시스템이고 다른 효율적인 방법이 생물계에서는 나오기 힘들것같음ㅋㅋㅋ - dc App
기억이 맞다면 헤모글로빈의 전신격 되는 물질?이 6억년쯤 전에 생긴걸로 추정하는데 그때가 딱 동물 화석이 발견되기 시작하는 연대임ㅋㅋㅋ 스펀지, 원시적 애벌레같은거밖에 없던 시절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