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스스로가 마음속으로 굴복한 자를 지배할 수 있다는 설정이 낫지 않냐 그러면 키시베가 내내 고압적으로 굴었던것도 일종의 반항으로 버텼던 걸로 설명이 되고 마키마가 술수와 계략으로 타인을 굴복시켜온 지능캐스러운 면모가 돋보일건데 내 주관대로 지배하에 둔다는 설정이 되니까 지배보다는 그냥 힘으로 찍어누르는 캐릭터같아짐
그렇게 보면 아쉽긴 하겠네. 나는 반대로 상대가 굴복하고 나서야 지배할 수 있는 건 지배라는 컨셉에 잘 맞지도 않고 수동적인 것 같아서 별로일 것 같음
능력 뺏어쓰고 세뇌하는게 워낙 좆사기라 그정도 조건은 달려야한다봄
그런 복잡한제약붙은능력은 죠죠에서나 찾으시구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