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애들이 오늘 뭐 루즈하다 분위기가 무겁다하는건


나는 덴지성우의 목소리때문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함




오늘 일상씬에서


주요인물로 등장한게 마키마,아키,덴지 였는데



일단 마키마나 아키나 원래 원작에서도 둘다 되게 차분한 성격에


두성우가 모두 로우톤의 목소리를 가지고있음




체인소맨 원작이 이런상황에서 가볍게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역할을 해주는건


전적으로


나사 빠진 정박아 둘이서 병신같은짓 하는


덴지랑 파워의 역할이 크지 ㅇㅇ






근데 애니에서의 덴지성우는 상상이상으로 중저음의 로우톤이라


그 원작의 분위기를 가볍게 환기시켜주던 역할을 제대로 못함




안그래도 마키마 아키 둘다 로우톤인데


덴지마저 로우톤에 저텐션 이다보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무겁게 느껴질수밖에



또 나사빠진 대사를 뱉어도 뭔가 가짜광기같아서 어색하고


너무 진중한거같다는 느낌?


아마 이것도 중저음의 톤에서 나오는걸수도있음






마지막에 초하이톤의 파워 등장하면서 텐션 올라가고 속도감 좋아졌던것도 이런맥락


파워는 딱 원작의 그느낌 그대로임







개인적으로는 덴지성우가 좀더 하이톤의 목소리였다면 어땠을까 싶어서 아쉬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