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악마의 심장을 가지게 되면서


인간의 마음을 잃었기 때문에 히메노의 슬픔을 못느끼는거라고 생각하는 장면


이 장면때문에 포치타와의 계약이 오히려 덴지에게 불행을 가져다 주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전개에서


파워, 아키를 통해 인간의 마음을 찾게된 덴지가 그들의 죽음을 통해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하게 되었는데


이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인간의 마음을 잃은 것이 덴지의 평범한 삶을 위한 것이 아니였나 싶음


진지한 것과 즐겁지 않은 걸 생각하지 않으면 그것이 곧 평범한 삶이고 행복이니까..



추가로




마키마의 의해 덴지가 인간의 마음을 확인한 장면.


인간의 마음을 잃은 채였더라면 덴지가 나름 평볌한 삶을 살 수 있었을텐데


인간의 마음을 확인시켜준 마키마의 의도하에 인간의 마음을 찾게 되고 결국 파멸을 맞이했다는 게 참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