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모토 작가 본인이다.
전작인 파이어펀치때도 그랬지만 작가가 어설픈 예술병에 걸렸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독자에 대한 일말의 존중도 만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고, 그저 작가 본인이 선호하는 괴랄한 플롯으로 진행된다.
물론 독자가 감놔라 배놔라 해야한다는 건 아니다.
그런데 캐릭터 소모로 장난질치는건 선 넘었지.
히메노 선배.
여기까진 그렇다고 치자. 작품 분위기가 묵직해지며 기묘한 유쾌함을 조성하는 구도가 되어 어찌저찌 납득할 수 있었다.
레제.
하반신이 아니라 상반신으로 생각해보면 1400만 번 중 한 번은 납득이 가능하다. 그 에피소드에 나오고 그 에피소드에서 끔살당한 일회성 캐릭터인데다가 최근 마키마한테 예토전생 당한 후 오체분시된게 활약상의 전부이니 말이다.
아키.
그래.... 후...
그럴 수 있다 치자.
덴지가 울면서 눈덩이 던지는 장면은 확실히 명장면이었으니까.
파워.
솔직히 아무리 납득하려 해 보아도 납득이 안된다.
도대체 그간의 파워가 쌓아온 서사는 무얼 위함이었다는 말인가.
덴지의 멘탈 붕괴? 그건 이미 아키를 조지는 것으로 개연성이 충족되었다. 마키마 개썅년은 덴지의 일상을 씹창내고 싶었다니 뭐라니 개지랄을 떨었지만 그딴거 모르겠고 이 캐릭터가 진짜 화룡정점이다.
도대체 후지모토 작가는 무얼 위해 캐릭터를 만드는가?
도대체 후지모토 이새끼는 무얼 위해 이들의 인간관계를 그렸나?
그 모가지 한번 날리기 위해 그렇게 공을 들여 초반부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이 애정을 가지고 있을 게 뻔한 인간관계를 구축하여 온 것인가?
후지모토는 예술병 걸린 씹새끼이지만, 하늘은 슬프게도 이새끼에게 캐릭터 생성이라는 재능을 같이 내렸다.
빌어먹을 새디스트 새끼.
솔직히 이딴 전개였으면 그냥 전기톱맨과 마키마 둘 이외의 인물을 자세히 묘사할 필요가 있었나?
이제 그나마 수습하려면 시간돌리기라는 무리수밖에 없는데 그러지는 않을테고 앞으로의 전개도 그 범주 내에서 진행되겠지.
파워, 덴지, 아키의 삼인방 관계를 애정있게 지켜봐온 독자로써.
레제가 나올 때 두근두근 거리며 심장졸이며 보았던 독자의 입장에서.
히메노 선배가 죽을때의 그 허탈함을 기억하는 독자로써.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전작인 파이어펀치때도 그랬지만 작가가 어설픈 예술병에 걸렸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독자에 대한 일말의 존중도 만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고, 그저 작가 본인이 선호하는 괴랄한 플롯으로 진행된다.
물론 독자가 감놔라 배놔라 해야한다는 건 아니다.
그런데 캐릭터 소모로 장난질치는건 선 넘었지.
히메노 선배.
여기까진 그렇다고 치자. 작품 분위기가 묵직해지며 기묘한 유쾌함을 조성하는 구도가 되어 어찌저찌 납득할 수 있었다.
레제.
하반신이 아니라 상반신으로 생각해보면 1400만 번 중 한 번은 납득이 가능하다. 그 에피소드에 나오고 그 에피소드에서 끔살당한 일회성 캐릭터인데다가 최근 마키마한테 예토전생 당한 후 오체분시된게 활약상의 전부이니 말이다.
아키.
그래.... 후...
그럴 수 있다 치자.
덴지가 울면서 눈덩이 던지는 장면은 확실히 명장면이었으니까.
파워.
솔직히 아무리 납득하려 해 보아도 납득이 안된다.
도대체 그간의 파워가 쌓아온 서사는 무얼 위함이었다는 말인가.
덴지의 멘탈 붕괴? 그건 이미 아키를 조지는 것으로 개연성이 충족되었다. 마키마 개썅년은 덴지의 일상을 씹창내고 싶었다니 뭐라니 개지랄을 떨었지만 그딴거 모르겠고 이 캐릭터가 진짜 화룡정점이다.
도대체 후지모토 작가는 무얼 위해 캐릭터를 만드는가?
도대체 후지모토 이새끼는 무얼 위해 이들의 인간관계를 그렸나?
그 모가지 한번 날리기 위해 그렇게 공을 들여 초반부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이 애정을 가지고 있을 게 뻔한 인간관계를 구축하여 온 것인가?
후지모토는 예술병 걸린 씹새끼이지만, 하늘은 슬프게도 이새끼에게 캐릭터 생성이라는 재능을 같이 내렸다.
빌어먹을 새디스트 새끼.
솔직히 이딴 전개였으면 그냥 전기톱맨과 마키마 둘 이외의 인물을 자세히 묘사할 필요가 있었나?
이제 그나마 수습하려면 시간돌리기라는 무리수밖에 없는데 그러지는 않을테고 앞으로의 전개도 그 범주 내에서 진행되겠지.
파워, 덴지, 아키의 삼인방 관계를 애정있게 지켜봐온 독자로써.
레제가 나올 때 두근두근 거리며 심장졸이며 보았던 독자의 입장에서.
히메노 선배가 죽을때의 그 허탈함을 기억하는 독자로써.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애초에 대놓고 힙스터인 작가한테 뭘 바라노
솔직히 하고싶었던 말=파워 살려내
파워 빵 하는 편은 아직 떡밥남은게 있어서 모름 루프물이라는 설도 있었고 아직 모른다
그건 문제가 아니라 후지모토의 특징임;; 그리고 어떤 독자들의 감성으론 그 특징이 불쾌하게 느껴지는 것이고;; 다른 독자들의 감성으론 임팩트로 느껴지는거지 부먹찍먹 논리처럼 취향으로 받아들여야지 아님 답이 없어요
딱 이거네 히메노선배가 죽었을때 침묵했다. 작폼 분위기가 그랬으니까. 레제가 죽었을때도 침묵했다. 중략 파워가 죽었을때 나를 위해 말해줄사람이 없었다 - dc App
예술병인 이노우에랑 비교하면 그냥 타츠키 재능이 거기까지인듯
뭐라는거냐 독자가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 아니지만 나는 다르니까 이 선은 좀 아닌거 같당께
비틱냄새 좆되는데 뭘 일일히 반응해주고 앉았노?
3줄 요약좀
파워 죽이는거 개웃기던데 괜찮지 않았음? 캐릭터란건 원래 잘 죽이기 위해 만드는거고
비판글이 예술병이라는거임?
어느 정도 동의함 파워는 선넘었지 그래서 부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