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아키나 파워의 죽음이 없었으면 지금 절망적인 상황이 나올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
이 만화가 세명이서 지랄떠는 캐빨물도 아니고, 레제랑 덴지가 영원토록 럽코찍는 내용도 아닌데, 어느정도 개연성이 보장되는 상황에서 캐릭터를 너무 존나게 소모한다는 의견은 선뜻 받아 들이기가 힘들다.
레제의 경우, 한 스토리 아크의 악역으로서 깔끔하게 지 역할하고 잘 뒤졌다고 생각함. 매력도 있고, 시골쥐 도시쥐 같은 메타포도 제시해주고, 끝에는 덴지가 있는 카페숍 앞에서 비극적으로 정말 완성도 있게 뒤지는데 시발 어떻게 이걸 캐릭터 소모라고 말함? 캐릭터 소모는 개뜬금없이 쳐나오고 좆도 쓸떼없는데 활용하는 그런걸 말하는거 아니냐?? 이건 작가가 치고 빠지기를 잘한거 아닌가?
솔직히 저도 파워는 장치처럼 활용되서 아쉬움이 있어요. 근데 이미 미래 악마 예언으로 복선도 있었고, 파워년 총 마인 습격까지 와선 개그캐 역할만 하더구만. 코베니처럼 빼버릴 수도 없었는 상황에서, 주는 충격과는 별개로 비극의 완성을 위해 납득 가능한 선에서 죽인거라고 생각함.
뒤져나가는 거 보고 혼란스럽다 충격적이다 하는데 애초에 그게 작가가 노린거 아님? 예로 인피니티워에서 애들 가루되서 다 죽는데 그게 아니씨발왜다죽이냐고이럴거면영화만들어왔던건뭔데감독개새기야!!!!!! 하진 않잖음..... 그 새벽에 갑자기 삘 받아서 쓴거라 두서없이 보일진 모르겠는데 암튼 난 이렇게 생각함.....
이 만화가 세명이서 지랄떠는 캐빨물도 아니고, 레제랑 덴지가 영원토록 럽코찍는 내용도 아닌데, 어느정도 개연성이 보장되는 상황에서 캐릭터를 너무 존나게 소모한다는 의견은 선뜻 받아 들이기가 힘들다.
레제의 경우, 한 스토리 아크의 악역으로서 깔끔하게 지 역할하고 잘 뒤졌다고 생각함. 매력도 있고, 시골쥐 도시쥐 같은 메타포도 제시해주고, 끝에는 덴지가 있는 카페숍 앞에서 비극적으로 정말 완성도 있게 뒤지는데 시발 어떻게 이걸 캐릭터 소모라고 말함? 캐릭터 소모는 개뜬금없이 쳐나오고 좆도 쓸떼없는데 활용하는 그런걸 말하는거 아니냐?? 이건 작가가 치고 빠지기를 잘한거 아닌가?
솔직히 저도 파워는 장치처럼 활용되서 아쉬움이 있어요. 근데 이미 미래 악마 예언으로 복선도 있었고, 파워년 총 마인 습격까지 와선 개그캐 역할만 하더구만. 코베니처럼 빼버릴 수도 없었는 상황에서, 주는 충격과는 별개로 비극의 완성을 위해 납득 가능한 선에서 죽인거라고 생각함.
뒤져나가는 거 보고 혼란스럽다 충격적이다 하는데 애초에 그게 작가가 노린거 아님? 예로 인피니티워에서 애들 가루되서 다 죽는데 그게 아니씨발왜다죽이냐고이럴거면영화만들어왔던건뭔데감독개새기야!!!!!! 하진 않잖음..... 그 새벽에 갑자기 삘 받아서 쓴거라 두서없이 보일진 모르겠는데 암튼 난 이렇게 생각함.....
다좋은데 중간중간 엔터좀 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