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이라는게 있는 생물은 잊혀지는걸 두려워하지. 특히 인간들.
죽음조차도 잊어버리고 살면 두렵지 않아.
니들이 왕따당하거나, 죽는다고 가정해봐라 뭐가 젤싫은지
니들이 없어도 친구들, 가족들, 세상은 잘만 돌아간다는게 싫고 분한거고
그렇게 잊혀지는게 두려운거지.
지배,전쟁,기아,죽음,어둠,지옥, 핵폭탄,총 모든걸 다 아우를수 있는 공포는 망각이야.
여기갤러리는 처음이라 글을 남긴건 없지만,
난 전기톱맨 보면서 마키마 정체 나오기전에 지배혹은 통제의 악마라고는 예측했었다.
포치타는 아마도 잊혀짐을 의미하는 망각,혹은 상실의 악마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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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연애를 해도 마찬가지 여자와 사귀었다가 차이거나 버려지는것보다 더한게 잊혀지는거야.
나는 저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거.
마키마가 체인소에게 느끼는 감정도 그런게 아닐까 싶다.
자기는 체인소의 열혈팬이고 동경하는데 체인소는 마키마를 신경도 안쓰는
그럴수도잇고아닐수도잇고섹스일수도잇고
잊혀짐,삭제,망각, 상실 암튼 이런쪽의 키워드악마일꺼다.
근데 왜 전기톱의 악마임? 망각의 악마는 따로 있을거같은데
망각이 맞다면 작품의 핵심 스포일텐데. 바로 망각맨이라고 할수없지. 아마도 망각의 악마가쓰는 망각의 도구가 전기톱의 형태인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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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미 작중에 이정도까지 사라짐에 대한 떡밥들을 대놓고 흘리고있으니
망각 단절 소멸 이런 느낌일 거 같긴 하다
맞아 이미 작중에 이정도까지 사라짐에 대한 떡밥들을 대놓고 흘리고있으니 댓삭땜에 타이밍어긋나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