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에서 나온 얘긴데 49화 당시엔 빔을 탄 덴지를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오마쥬 정도로 웃고 넘어갔지만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세명의 적그리스도 중 첫번째가 나폴레옹인걸 생각하면 진작부터 묵시록 4기사 메타포 넣어놨다는 말이 있음

정복의 백기사가 19세기 이전까지는 그리스도나 복음처럼 긍정적으로 해석되다가 적그리스도로 해석하기 시작한게 나폴레옹을 예언의 적그리스도로 해석하면서부터라고 함

노스트라다무스가 나와서 그런지 지금 작중 1997년 9월즘이고 시기적으로 1999년 7월이 멀지 않아서 공포의 대왕이나 마르스가 4기사인 죽음과 전쟁의 악마로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