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과 이새끼들 오프닝에서나 호흡 척척 맞지 막상 본편에선 죄다 개별행동해서 아쉬웠는데

영화 시작부분부터 사이렌 울리면서



"에이후쿠초역에... 파리지옥의 악마가 출현했습니다!

반복합니다. 파리지옥의 악마입니다! 인근 시민들은 신속히 대피를..."


"으아악"

"아무나 공안에 연락해!!"



애니 오리지널로 덴파키 3인방이 마키마 지시에 따라 악마 한 마리 레이드 조지는거 개쩌는 액션으로 함 보여주면서

체인소맨 잘 모르는 늒네도 세계관이 어떻고 공안이 뭐하는 곳인지 단번에 이해하게 하는 겸 원작에서 안 보여준 3인방 레이드 액션으로 팬서비스겸 얘네가 팀이긴 하구나 알게해주고



상황은 마무리되고 아키가 죽은 악마 시체에서 총의 살점 줍는 장면과 함께
극장판 로고 땅 띄워주고 시작



싸움 끝나자마자 파워 격리행



아키한테는 천사 소개시켜주고



영화관 데이트 마파의 진심일상작화로 달달하게 뽑아주고




레제 개쩌는 미모로 등장



특히 이 장면은 극장에서 보면 분위기 소름돋고 지릴듯




얘네 데이트 과정은 오리지널씬이랑 영화적 연출 아끼지 말고 잔뜩 넣어서 멜로드라마 뺨치게 표현해줬으면 좋겠음

원작보다 더 공들여서 덴지가 레제한테 빠지게 되는 과정을 설득력있게 풀어나가야댐




그리고 포브스 선정 영화관 화면으로 봐야하는 만화 속 장면 1위 입갤



나카야마 류 : 인정합니다.







마파의 10년치 자본을 갈아넣은 전투씬 입갤

이걸 영화관이 아니라 중계로 달리고 싶다
= 톱갤 중독 정신병이니 조속한 상담과 치료 권함




덴지군...

사실은...
나도 학교에 가 본 적이 없어...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개같이 쿠키영상 입갤






지금부터 수 많은 나라의 자객들이...



덴지 군을 죽이러 올 거야.





(대충 빠른 기타소리)




'체인소맨 2기'


















부르셨나요, 사장님?




이게 누구신가!
우리 기업의 영웅 아니신가!

체인소맨의 흥행은 다 자네 덕분일세!!





별 거 아닙니다.

1기의 실수를 발판삼아 영화적 연출에 대한 집착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애니적 연출'과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연구했을 뿐.

고생은 우리 제작진들이 했죠.




당연한 얘기지만,

체인소맨 2기도 자네가 맡아주길 바라네.
체인소맨을... 애니메이션 산업의 미래를...

아니, 인류의 미래를 책임져주게!




걱정 마십쇼. 제가 누굽니까.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수익 1위의 감독.

나카야마 류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