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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마가 말한 포치타를 본 악마들 후기인데
묘하게 지 자매들 얘기하는게 아닌가 싶음.

어떤 자는 분노하고,
-전쟁

어떤 자는 숭배하고,
-지배

인데 어떤자는 도망치고 망설인다가 기아랑 죽음인거 같음.

저게 맞다는 가정하에 도망친건 기아인거 같은기 
벌써 두번이나 영원의 악마한테 맡기고 런쳐버림.

포치타랑 전투할 때도 마키마 요루 무기악마 썰리는거 보고 아 위험할거 같은데. 하고 런친게 아닌가 싶음.

그렇다면 망설이다는 죽음인데
왜 여기서 요시다가 죽음인거 같다는 말을 꺼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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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악마한테 갇힌 요시다가 뜬금없이 죽음의 악마를 언급하는 장면.
죽음의 악마라는 말이 마카마 이후로 처음 나왔던거로 기억하는데, 저 생소한 단어를 직접 꺼낸게 매우 수상함.

사실 딱봐도 죽음의 악마는 초월자 급으로 쎌거 같은데 포치타 다구리쳤는데 못죽인게 이상하지 않나 싶음.

죽음의 악마 스스로가 윤회 하기 싫고, 인간들처럼 죽어서 그냥 없어지는걸 바라고 있다면?
포치타가 죽음의 악마를 먹어서 없애주길 바라고 있는거라면?

결국 마키마의 말대로 죽음의 악마인 요시다는 윤회가 아닌 정말 생물학적인 죽음을 맞이하고 싶어서 유일하게 악마의 윤회를 막을 수 있는 포치타를 죽이지 못하고 망설였다가 성립됨.

그래서 지금 요시다가 “체인소맨이 죽음의 악마를 먹어주지 않을까?” 하고 넌지시 물어본거고.

생각해보면 체인소맨=덴지 라고 알고 있는 인간이
“덴지군이 죽음의 악마를 먹어주지 않을까?” 가 아닌 “체인소맨”이라고 언급한것도 포치타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 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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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쩐지 의미심장하게 보이는 기아와 요시다의 기싸움.
입가에 점 위치가 비슷한게 신경쓰인다.
요시다가 원래 음흉하게 웃고 있는 상이긴 한데 묘하게 입꼬리 올라간 것도 신경쓰이고.

???: 문어의 악마는 뭔데.

영원의 악마가 기아 말 들은거나, 마키마에겐 거미의 악마처럼 권속 개념으로 부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문어의 악마 쓸때 다른 애들처럼 패널티가 있는 것 처럼 보이지도 않고.. 이것도 이상함. 타츠키라면 분명 보여줬을텐데.

???: 요시다 눈깔은 왜 멀쩡한데?

이건 정말 설명이 불가능한데 어거지로 엮으려면 키버지 젊을 때랑 요시다의 모습이 너무 닮은거?
키버지 젊을 때 니 모습 좀 쓴다 라고 계약이라도 한게 아닐까?
지금 모습이 진짜 모습이 아니라 문어의 악마 능력을 빌려서 의태라도 하고 있는거 아닐까?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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