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마키마가 검도 쓰는걸로 설정했나봄.
마키마가 콴시 목 베는 것도 그 설정의 연장선이었을듯.
그런데 저렇게 마키마가 덴지를 위협하는걸로 연재했으면
독자들에겐 후반에 마키마의 포치타에 대한 사랑이 뜬금없이 보였을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작가도 결말 생각했을 때, 마키마가 덴지 안아주고 심장소리 듣는걸로 바꾼듯.
작가가 레제편 연재할 때부터 2부 구상했다고 했으니
어쩌면 2부도 이미 결말까지 초안은 다 그렸을거고
1부처럼 2부 결말에 대한 중요 단서는 2부 초반에 있을지도?
아래는 덴지고 첨엔 등에 전기톱을 칼처럼 메고 다니는걸로 생각했나봐.
오..
덴지 개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