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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지는 원래 맨팔에 체인소가 튀어나오는 형상이었는데, 이 장면에선 맨팔이 아닌 체인소맨 상태의 갑옷같은 형태.





그걸 반증하듯, 냄새로 누군지 알 수 있는 마키마는 당연히 체인소맨이라 생각하고 얘기함.






근데 여기서 '마키마 씨' 라고 부르면서 영화 이야기 하는걸 보니 아무리 봐도 덴지같아보임.






당연하게 덴지라고 생각했었는지 '왜 덴지로 돌아와있는걸까?' 라며 정색하며 태세전환.






이후 위에 언급한 쓰레기 영화에 대한 질문으로 없어지는게 좋다고 답한 마키마를 '죽일 수 밖에 없겠네' 라고 함.






근데 덴지는 그런 일 당하고도 여전히 마키마를 좋아하고 있었음.



즉, 저 시점에서는 이미 분리된 포치타가 덴지를 연기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포치타는 마키마에게 덴지를 쓰레기 영화에 비유하면서 마키마를 떠본거.

쓰레기 영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답 마키마에겐 덴지에 대한 감정이 일절 없다는걸 알고 '죽일 수 밖에 없겠네'라고 말함.



이때 연출과 앞뒤 상황이 덴지가 페어 육체 만들어서 양동 펼친 느낌이라 저 장면의 체인소맨이 덴지라고 생각하면서 보게 됐는데, 다시 보니 포치타가 덴지를 연기했던것에 가까운 연출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