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사실 뭐라 할 말이 없음

토가타 죽기 직전까지는 약간 체인소맨 느낌도 나고 재밌었는데

토가타 죽고 유다 기억잃고 루나라고 불려진 후부터

내가 내용을 못 따라감

체인소맨도 어둠의 악마 등장하는 에피소드부터 좀 난해한 감은 있었는데

이건 단순히 난해한걸 넘어서 뇌가 강간당하는 느낌임

사실 내용자체는 이해되는데 머리가 이걸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 안됨

마지막에 지구 파괴되고 산이라는 이름의 아그니가 유다랑 마주치는 장면에서 이 만화가 망작인 동시에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게됨

작가가 사람은 믿고싶은걸 믿고싶은데로 믿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화수가 딱 20화만 더 있었어도 명작 소리만 들었을듯

요약:100화 정도로 풀어야할 내용을 너무 압축시켜서 머리가 아프지만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