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오늘은 근로감사의 날입니다


원래는 신상제라고 하는 벼를 수확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는 날이었지만


현재는 근로감사의 날로써 일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생산을 축복하며 국민들이 서로에게 감사를 나누는 날이 되었습니다


일이나 가족에 헌신하고 있는 근처의 분에게


평소의 감사를 담아서 선물을 해보는것도 좋겠네요!


야 파워


뭐냐 덴지... 혹시 나랑 같은 생각을 한거냐?


내가 먼저 떠올린 생각이지만


이몸이다!!


너...


뭘로 선물할지도 이미 정해놨다!


나도 돈을 반 대겠다! 버디지 않느냐!


밀어붙이는게 빠르네...


진짜 같이 살거야?


한사람당 하나가 낫지 않아? 그럼 받는것도 두개고


그편이 기쁘지 않을까~?


그런게 아니다!


무조건 두명이서 사는편이 낫다!


이건 노벨상감의 발상이다~


꽁지머리도 기뻐서 울게 뻔하다!


너무 기뻐서 토해버릴수도


그럼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들어줄게


뭐냐~? 내가 먼저 하자고 한거다


그건 나도 생각했다


진짜냐?


좋아


임무완료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네


이대로 복귀해도 좋단다


흐~응 빠르네 아직 16시인데


잔업을 이어서한거니까


요청을 받으면 나갈수 밖에 없어...


이대로 뭐라도 먹고 돌아갈까


싫어


...뭐야


평소에는 귀찮다는듯이 따라오면서


배탈이라도 난거냐?


... 슬슬 시간이 됐잖아


오늘은 빨리 돌아가


슬슬?



어쨋든 빨리 집에 가는편이 현명하다고


최근 두명도 초초해했고


결국 악마들에게 사랑받네 너...


초초해했다?


두명이? 누가?


왜?


다녀왔다


내가 건내줄거다!


알겠다니까!


빨리도 왔네~


잘왔다~


뭐야...? 우당탕탕거리고...


오늘은 너에게 주고 싶은 물건이 있어서


그렇지!? 파워


맞다!


보고 놀래라!!


꽁지머리에겐 항상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평소의 감사를 담아서 이몸과 덴지가 선물을 샀다!


너희들이 나에게...?


아침 방송에서 근로감사의 날이란 것을 들었다


그래서 너에게...


뭔가를 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내거 아니냐?


파워코!!


기다려봐... 무슨 소리야?


내가 10년전부터 썼던거 같다~!


파워 빨리 건내줘!!


나와 덴지는 긴자란 곳에 가서


긴자...


가게들을 실컷 돌아봤다


네게 어울리는 것을 확실히 골라서 왔으니까 말이다!


여기 받아라


나와 덴지가 주는 귀~중한 감사의 마음이다


아~


선배는 항상 같은 피어스만 끼고 다니잖아?


그래서 파워가 그걸로 하자고


결국 비슷한 디자인은 없었지만


우리들이 센스? 그런게 없으니까 이런거 잘 못고른단 말이지~


이몸은 센스가 있다만?


뭘 멋대로 뚫는겁니까


에~? 그게 아키군이 숙면을 취한거잖아


잠깐 장난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래도 이젠 안아프지!? 자고있을때 뚫은거고


그렇긴 한데 이런건...


액막이 같은거라고 생각해! 자!?


미국에서 피어싱은


여자가 부적 대신에 끼고다니고 그런다더라~


그러니까


아키군이 죽지 않기를


소원을 담아서 해준거니까 응?


...아아 그런건가


...하핫


뭐야~? 우는거냐~?


드디어 고장나버린거냐...


너희들 치고는 나쁘지 않은 선물이다


해냈다 파워~!!


그렇지 않냐!? 나는 천재니까 말이다!


시끄러워 근처에 민폐를 끼치니까 소리지르지마


기쁘냐 아키!


히메노 선배


지금이라면 당신이 내게 죽지 말라고 한 기분을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피어싱 새거네?


느낌 좋네 어울린다


굳이 말하는거 같다 알고 있었잖아


전이랑 별로 바뀌진 않았으니까 보통이라면 눈치 못챈다고


나에게도 상담하러 왔었으니까...


야 얘한테 피어싱은 뭐가 어울리냐?


버디니까 알거아냐


결국 내가 골랐던건 마음에 안들었던 모양이지만...


그래도 마음에 들었잖아?


그거


뭐어


아이스크림이라고 먹으러갈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