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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난 네가 졸업하고 몇년째 취업 준비중일때도

별 말 하지 않았단다.


게임을 하던 술을 먹던 친구와 놀던


이 애비는 무엇보다 사람 됨됨이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던 사람이다.


근데...


벌써 2023년이구나.


네 나이도 벌써 서른이란다.

그리고..



네 컴퓨터를 잠깐 쓰다가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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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건....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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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농!!!!!"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