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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덴지의 재산욕

1부에서는 워낙 가난한 고아였고 악마사냥해도 수수료로 다 떼먹히니 그러려니 하는데

2부 들어서 아키에게 대학등록금은 둘째치고 생활비도 문제 없는 수준의 엄청난 유산을 받고도 고작 담배꽁초 줍고 모자 모으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됨

그 정도 목돈 얻고도 쫌생이같이 뭘 하는 거냐


2. 뱀이 아카네 삼킨 이유

뭐임? 떡밥이냐 맥거핀이냐

"본인이 붙잡히면 뱀에게 잡아먹히는 계약이라도 있는 거 아님?" 이라는데

애초에 능력 쓰는 대가는 손톱 사라지는 수준이지 그런 건 작품 내에서 일언반구 언급 안 됨


3. 마키마의 일관성 없는 능력

이년 능력으로 공안 고위 관계자까지 싸그리 다 지배할 수 있었는데도 일부러 안 한 건가?

지배할 수 있는 대상은 자기보다 약한 존재라는데

그럼 키시베는 지배 못 한 이유가 키시베는 마키마보다 강해서? ?..?

마키마 수준의 능력이라면 산타클로스건 나발이건 나에게 모두 바치겠다고 말해

한 방이면 싸그리 정리됨


4. 미친듯이 버려지는 설정

마키마가 모든 악마들 다 지배했대요

근데 체인소가 포치타 이용해서 양동작전 걸고 기습해서 마키마를 죽였대요

끝.

지배의 악마 치고는 더럽게 싱겁게 끝남

코스모는 능력 한 방에 산타클로스 원턴킬이고 능력을 보니 그냥 마키마고 나발이고 다 킬하게 생겼는데 딱 산타클로스 없애는 용도로 끝.

체인소맨의 권속 악마들은 심지어 누가 누군지도 다 안 밝혀짐ㅋㅋ

5. 모순적인 설정

"커피는 안 무서우니 커피의 악마가 있다면 약하겠지."
"닭은 안 무서우니 코케피는 약해"

악마=이름과 관련된 공포

근데 무서워할 놈이 없는 인형의 악마는 왜케 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