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등록금이 한학기에 300만원이라는데
우리집에서 그만큼 마련하긴 어려울거같아서
알바 한 2배럭정도 돌려볼려고 했는데
집 근처에서 구할수있는건 이미 꽉차서 구해지질않네요
2월중순까지는 어떻게든 모아야되는데
차라리 운전면허라도 따보려고했는데
운전면허 학원은못가도 나름 공부열심히했다고 생각해도
시험볼때만되면 긴장해서 기억 하나도안나고 맨날틀리고 돈만 나가고
친구들중에서는 학원좀다니고 원트만에 딴애도 있는데
그리고 막상 대학 나온다고해도 직장도 못구할거같아요
딱히 좋은대학도 아닐뿐더러
면접을 본다해도 뭐 질문할때마다 맨날 말더듬으면서 병신짓할거같은데
어르신들이 학생때가 가장 편할때라는말
속으로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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