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 하나는 타츠키는 감정선을 정말 세세하게 묘사함 다른 만화들과는 다르게 화가나면 직설적으로 머리에서 연기가 나지않음
슬프면 눈물이 콸콸콸 쏟아지지 않음
타츠키는 감정 표현에 만화적 연출을 사용하지 않음 그래서 다른 만화에서는 하나의 컷에서 분노나 슬픔이라는 하나의 감정만 느낄수있다면 타츠키의 작품에서는 하나의 컷에 담긴 그림에 정말 세세하고 많은 감정을 느낄수가있음
체인소맨도 똑같지만은 수시적으로 인물과 개그를 주고받고 액션만큼은 과장되게 만화적연출을 해서 감정선의 표현은 세세하게다루고 비록 무거울지라도 이런 요소들로 빠르고 경쾌하게 시원한 느낌을 줬죠
이 두가지의 조화는 체인소맨을 저의 최애 만화(웹툰)로 만들기 충분 했음
그리고 뭐 연출부분에선 두말하면 잔소리죠… 유튜브 밈을 장악 중인데
하지만 저 둘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그게 체인소맨인데 애니에선 저둘의 조화가 조금 잘 안이루어지고 불필요한 연출은 늘어나서 원래의 체인소맨보다 굉장히 작품이 전 되게 무겁고 루즈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덴지 엄청 상큼해지지 않았어요?! 좀 무지에서 비롯되는 광기와 양아치스러움이 분명 있었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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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니 1부에서의 원작은 분위기가 엄청 고조되는 부분이 없어서 무거운 분위기가 안어울리는거 같았는데 애니 2부랑 3부에서는 백화점 습격씬이랑 총악마씬처럼 영화적 연출이 잘어울릴 부분이 많이 나올테니까 기대해도 좋을거 같아요.
덴지 성우를 어리고 순박한 목소리로 뽑은건 원작의 덴지에도 영향을 끼칠만큼 임팩트가 크긴했어도 오히려 양아치 같이 악당같은 목소리가 아니라서 애니가 덜 우울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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