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덴지 빙의해서 드디어 통수종자 말고 좀 제대로 된 인연이 생기나 싶었는데 아니더라고원래 없었으면 뭣이 소중한 줄도 모르는데 있던 게 사라지면 상실감 말도 못 하지 덴지야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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