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920996.html



저 기사를 보면 알다시피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의 수익 구조가 더이상 BD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도 아니라는거임


심지어 19년도 기준 OTT 서비스로 벌어들이는 수익성이 이제는 광매체 수익을 넘어서게 된 상황임


불꽃소방대, 방패용사, 카케구루이 이 세 작품들도 BD 수익은 1천장따리로 낮은 상태지만


미디어믹스 영상화 사업의 성공으로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상위권 조회수 + 원작 판매량 증가로 인해서


스폰서 측에서 계속 BD수익이 적어도 속편 시즌 기획에 대한 예산을 주는 시대가 온거임




이런 상황인데 꼭 BD를 사야지 작품에 대한 평가를 할 권리가 생긴하는 식으로 말하는건 아니지 않나싶음


BD를 사는게 해당 작품의 팬으로써 많은 비용을 지불해서 팬심을 보여주는 건 좋은데


만화책, OTT 등 다른 형태로 소비하는 팬들을 너무 무시하는 거 같은 발언인거 같음


마치 이 작품에 투자한 비용이 내가 더 많다 식으로 급나누려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타 갤에서 나온 떡밥을 물어버린 꼬라지가 됐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만화책만 샀든, OTT로 애니를 봤는 똑같이 합법적으로 해당 매체를 소비한 사람들이라면


꼭 BD를 사지 않아도 해당 애니메이션에 대한 평가도 할수 있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