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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마는 누구보다 체인소맨을 좋아하고 체인소맨을 잘 안다고 자부했지만
사실 체인소맨이 진심으로 원하는 게 뭔지, 진짜 성격과 버릇, 취향이 뭐였는지 같은 건 전혀 몰랐음
마키마가 생각한 체인소맨은 스스로의 동경이 만들어낸 착각에 불과했던 것임
그 차이로 인해 마키마는 포치타를 안아주고 꿈을 공유하는 등 진심으로 소통한 덴지에게 패배할 수 밖에 없었음
참 단순명쾌하면서도 납득되는 결말임
고기년 꼴좋다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야
너무 강한 말은 쓰지 마
약해 보이니까
마키마가 거의 유일하게 찐으로 당황하는 장면 ㅋㅋㅋㅋ
맞다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
체인소맨한테 “너 같은건 체인소맨이 아니야”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 - dc App
평생의 목적과 계획이 전부 포치타를 위한건데, 동경이랍시고 지 입으로 부정을 해버렸으니... ㅋㅋㅋㅋㅋ - dc App
애당초 옷을 갈아입고 목소리를 냈다는 것만으로도 찐소맨을 알아먹지도 못하는 병신년. 파이어 펀치의 "외양 때문이야..." 라는 명대사를 떠올리게 함.
아키가 살아서 지배당했으면 미래 읽혀서 덴지가 당할 함정에 파워 피전기톱에 결정타 맞고 포치타는 너 체인소맨 아니라고까지ㅋㅋ 뭐든 지꼴리는대로 보고 이용하던 마키마 결말로 좋았음
ㄹ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