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마키마는 초반부터 자신이 퇴장할때까지 포치타만 보고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우리의 입장에서는 수많은 일이 일어났고 충격받고 놀란경우도 있었지만
그것은 마키마에게는 포치타를 독점하기위한 과정에 지나지 않음
결국 마키마에게는 포치타(세상의전부) >>>>>>>>>> 덴지를 포함한 나머지 인간,악마,무기인간등 잡다한 존재(쓰레기 영화)
마키마는 자신이 덴지에게 먹혀 사라질때까지 자신의 목적 , 의도가 잘못된것인지 충분한 반박을 받아보지 못했음(결국 힘으로 패한것이니)
키시베에게는 거창하게 인류를 위해 포치타를 사용해서 ... 악의 개념들을 포치타에게 먹이고 .. 더 나은 세상 , 고통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 했지만 , 그것은 겉으로 내세운 허울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 마키마가 진정으로 원했던것은 그냥 포치타와 행복하게 사는거였다고봐
나유타도 사실 마키마의 기억이 없을뿐이지 똑같음 ..
나유타에게 세상의 전부는 [덴지]고
이번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덴지를 제외한 나머지가 [쓰레기 영화]임
덴지만 있으면 그만이고 , 덴지를 독점하고 싶어함 (과거 포치타에 집착한 마키마처럼)
당연하겠지 , 그 본성은 동일할테니까
그리고 과거 마키마처럼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방해한다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제거하려고함
(이번 119화 요루 바로 사슬로 공격하는것처럼)
지금은 덴지가 나유타의 규칙을 따르고 있지만 (예전 마키마의 말을 들었던것처럼)
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나유타의 덴지에 대한 집착 , 그 외를 배제하려는 폭력적인 면으로 인해
다시 덴지와 갈등을 빚고 , 마키마때처럼 사생결단을 낼지도 모름
그런데 마키마때와 같은 결말(힘으로 승부를 보는)은 아닐것이라고 봄
타츠키의 단편중에 [예언의 나유타]라는 작품이 있는데
여기서 주인공의 여동생 나유타는 이웃들의 가축을 잡아먹으며 주인공에게도 갖다주고
자기딴에는 주인공을 위하는것처럼 보이는데 결국 그게 이웃들과 갈등을 빚게 되고
오빠가 점점 힘들어지니까 , 나유타가 초능력으로 주위를 초토화시키려고 함(인간들 다 죽일수도있고)
그때 주인공이 그동안 나유타를 혼내지 않았지만, 나유타를 혼내게 되고
나유타와 주인공은 마을을 떠나 외딴곳에서 다시 나유타를 가르치며 삶을 시작하게되지
덴지와 나유타도 똑같을거라고 보는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많은 일이 일어나겠지만
나유타가 쓰레기라고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덴지 이외에 인물들이
필요하다는것을 깨닫고 같이 공존해야한다는걸 알게되면서
쓰레기 영화도 존재가치가 있구나를 인정하게 된다고봄(마키마와는 다른 결말, 이렇게 될 수 있을거라고 포치타는 믿고 마키마를 먹지않았다고봄)
* 위 장면은 덴지가 나유타의 말을 곧이곧대로 따르지 않고 ,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나유타를 혼내고 나유타는 질질짜는 장면으로 오마쥬될거라고봄
그리고 덴지는 나유타와 행복하게 삼 , 끝
언성을,
네
좋은데? - dc App
고마워 , 히로인 누구지지하니
저거 혼내는거 오피셜인가 - dc App
단편 작품내에서는 진짜 혼낸거맞음
오 그럴듯해 - dc App
눈물을 흘리며 개추
유년기 사회성형성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나유타는… 이런 맛이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