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떠보니까 벌써 2월인데 아직 정신은 2019년에 머물러있고
이 나이먹도록 뭐하나 이룬게 없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울었다
그냥 천사랑 섹스하고 뒤지고 싶다
어차피 허공에다 좆흔들어댈 바에야 천사 안에다 싸고 죽고싶다
곤충 수컷들은 짝짓기가 끝나는 순간 에너지를 다써서 뒤진다고 하던데
죽을 각오로 살지도 못하는 나같은 새끼는 곤충보다도 못한거 같다
지금도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는게 너무 무섭고 현기증난다
제발 천사와 한번만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
게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