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번역은 어지간히 잘한거 아니면 아마추어가 기본기 없이 기교나 부리는것처럼 보임. 나는 아마추어 번역가일수록 의역없이 직역을 우선시하는게 좋다고봄
물냉면_(joonie926)2023-02-04 22:02
몰?루 아마도 친숙감 때문 아닐가
고정된유동이(216andy0328)2023-02-04 21:56
익명(eveangel011)2023-02-04 21:56
역자가 아무래도 트짹녀라 그래서 난 일판삼
익명(122.43)2023-02-04 21:58
답글
마나 번역하는 사람이 트짹임?
물냉면_(joonie926)2023-02-04 22:01
답글
ㄴㄴ 역자가 트위터함
익명(122.43)2023-02-04 22:03
진.격도 정발본 번역 이상함
익명(125.178)2023-02-04 21:58
내가 정발을 다 읽지는 않았는데 확실히 정발이 대중적이고 평범한 번역을 태택하긴 했음. 반대로 토끼는 자의적으로 덴지나 중요 등장인물의 성격를 해석해서 과하다 싶을정도로 말투가 바뀌는 경향이 있는데 톱붕이는 그렇게 현지화 내지는 의역이 된 번역을 좋아해서 그렇게 느낀거 같아. 생각보다 번역이라는게 개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거든.
물냉면_(joonie926)2023-02-04 21:59
답글
인기를 끌다… 이런 표현 구어체로는 잘 안 쓰지 않나…
사필귀정(unjust21)2023-02-04 22:02
답글
쨌든 고마워어
사필귀정(unjust21)2023-02-04 22:02
답글
정발처럼 문학사 번역은 구어체가 디폴트임 개네는 문과라서 구어체가 익숙한가봐. 개인적으로 나는 책 읽는거 좋아해서 구어체가 더 익숙하게 느껴졌음
물냉면_(joonie926)2023-02-04 22:04
그럼 동료잖아?!나 이건좀처럼 비공식 번역이 찰진건 더 많더라
Cobra(gkoqw6goozb7)2023-02-04 22:02
답글
사실 공식 번역은 심한 욕설이나 은어도 많이 못쓰고 맞춤법도 완벽해야해서 평소에 맞춤법을 안알아보고 쓰는 일반인 입장에선 단어가 왜 이렇게 생겼지?하는 부분이 종종있음. 나도 비공식 번역이 정말 뽑혔다고 생각함
물냉면_(joonie926)2023-02-04 22:08
검열 때문아닌가
익명(slanderman)2023-02-04 22:06
답글
우리나라 문학사는 아직도 욕에 민감한건지 비속어을 순화시켜서 번역하긴하더라. 이러면 생기는 문제점이 독자가 작품의 분위기를 이해하기가 어렵다는거임. 예를 들어 원문에선 "입 닥쳐, 이 병신 같은 새끼야!"를 문학사에서 번역한다면 "입 다물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같은 식으로 말의 뉘앙스가 순해지는 경우가 대표적임
실제 번역은 정발이 웬만해서 맞을건데 좀 찰지게 초월번역하는건 마나토끼 쪽이 있어서?
초월번역은 어지간히 잘한거 아니면 아마추어가 기본기 없이 기교나 부리는것처럼 보임. 나는 아마추어 번역가일수록 의역없이 직역을 우선시하는게 좋다고봄
몰?루 아마도 친숙감 때문 아닐가
역자가 아무래도 트짹녀라 그래서 난 일판삼
마나 번역하는 사람이 트짹임?
ㄴㄴ 역자가 트위터함
진.격도 정발본 번역 이상함
내가 정발을 다 읽지는 않았는데 확실히 정발이 대중적이고 평범한 번역을 태택하긴 했음. 반대로 토끼는 자의적으로 덴지나 중요 등장인물의 성격를 해석해서 과하다 싶을정도로 말투가 바뀌는 경향이 있는데 톱붕이는 그렇게 현지화 내지는 의역이 된 번역을 좋아해서 그렇게 느낀거 같아. 생각보다 번역이라는게 개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거든.
인기를 끌다… 이런 표현 구어체로는 잘 안 쓰지 않나…
쨌든 고마워어
정발처럼 문학사 번역은 구어체가 디폴트임 개네는 문과라서 구어체가 익숙한가봐. 개인적으로 나는 책 읽는거 좋아해서 구어체가 더 익숙하게 느껴졌음
그럼 동료잖아?!나 이건좀처럼 비공식 번역이 찰진건 더 많더라
사실 공식 번역은 심한 욕설이나 은어도 많이 못쓰고 맞춤법도 완벽해야해서 평소에 맞춤법을 안알아보고 쓰는 일반인 입장에선 단어가 왜 이렇게 생겼지?하는 부분이 종종있음. 나도 비공식 번역이 정말 뽑혔다고 생각함
검열 때문아닌가
우리나라 문학사는 아직도 욕에 민감한건지 비속어을 순화시켜서 번역하긴하더라. 이러면 생기는 문제점이 독자가 작품의 분위기를 이해하기가 어렵다는거임. 예를 들어 원문에선 "입 닥쳐, 이 병신 같은 새끼야!"를 문학사에서 번역한다면 "입 다물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같은 식으로 말의 뉘앙스가 순해지는 경우가 대표적임
걍 창작 번역을 보고선 그게 원본인줄 알게되니까 생기는 괴리감임